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레터링 머그컵 봉제 키 링을 가져왔습니다. 사실은 그냥 머그컵 모양 키링이다 라고 했을 때에는 저에게 그다지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오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딱 이거를 오프라인에서 실물을 봤을 때 완전 자그마한 제 인형들의 집으로 너무 좋을 것 같은 거에요.. 사이즈도 마침 딱 들어갈 것 같기도 하고, 색상도 무난 무난해서 어떤 거라도 잘 어울릴 것 같았고, 그리고 머그컵 모양 자체가 귀엽기도 해서 그냥 사봤거든요?

일단 제가 생각했던 인형에 쏙 넣어봤습니다. 짜라란.. 너무 귀엽죠? 몸이 쏙 들어가서 아주 귀엽더라고요. 이거 말고도 자그마한 인형들이 다 어지간하면 다 들어가니까 그냥 이렇게 컵에 담은 상태로 인형 들고 사진 찍는 인증샷 있잖아요? 그런 거 찍으면 완전 딱이랍니다.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무래도 손 잡이까지 있으니까 손에 들고 찍을 때 보다 더 편하기까지 하답니다.
아쉽게도 이걸 키 링으로 쓰기에는 머그컵 단독으로 써야 될 것 같아서 그렇게는 사용하지 못하니까 저는 애초에 이 키 링 고리를 아예 머그컵 안쪽에 넣어주어서 원래 없는 것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아예 없는 것처럼 쓰니깐 괜찮더라고요. 아예 때 버리면 또 이 고리가 필요할 수도 있을까 봐 함부로 떼지는 않았거든요.. 더구나 손이 섬세한 편이 아니라 분명 고리 때다가 사고 칠 게 분명해서 ㅋㅋ 제 자신의 손을 믿지 못하는 이슈로 일단은 놔두기는 했습니다.
앞에 무드 있게 레터링도 딱 박혀 있는데, 사실 레터링은 크게 눈에 들어오지는 않아요. 단지 단색으로 그냥 머그컵 모양이었으면 아무래도 조금 허전하고 비어있는 느낌이 확실히 났겠다.. 싶기는 하더라고요. 털이 있다 보니깐 뭔가 더운 느낌도 확실히 들기는 해서 아예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 겨울에 쓰면 되지 않을까요?
저처럼 이런 용도 외에는 또 어떤 걸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최대한 많이 들고 다니고 싶은데 이 털 상품들을 다른 계절에는 어떻게 쓰세요? 그냥 무시하고 사용하시나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혹시 팁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한주는 전통 서랍, 키 스컷, 전통 문진 그리고 나머지는 기대해 주세요 ㅋㅋ 저도 구하려고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못 구했던걸 겨우겨우 구해서 한 주 채워 가져올 수 있게 된 거니까요.. 심지어 딱 하나 남아 있던 거를 구했을 때는 와..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히히.. 왜 구하기 힘들고 품절 대 린인지는 일단 실물을 보고 말씀하시라.. 그 정도로 굉장히 예쁘거든요. 확실히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똑같나 봅니다. 심지어 전통 서랍은 말이죠.. 하나 사서 성격 급해서 사진도 못 찍고 쓰고 있다가 이거는 무조건 쌓아두고 써야겠다 싶어가지고는 4개나 냅다 더 구매해버렸답니다.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프렌츠무드_머그컵 키링 | 1065053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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