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한 손에 잡기 편한 전동 안마기를 가져왔습니다. 오천 원이기도 해서 사실 처음 나왔을 때부터 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이게 제 생각대로 항상 살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사실 실물도 한 번 본 적 없을 정도로 아예 못 구해서 반쯤 잊고 있었다가 근래에 온라인몰에 풀린 걸 딱 봐버렸지 뭐에요? 그래서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리뷰 보니까 소리가 엄청 난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걱정했거든요? 그래도 오천 원짜리인데 이 정도면 저는 꽤나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꺼내면 아주 귀여운 쭈꾸미? 혹은 문어 모양의 안마기가 나와줍니다. 진짜 귀엽지 않나요? 말캉말캉하니 너무 귀여운 모양인 것 같지만 실제로 말랑이지는 않고 딱딱합니다 ㅋㅋ 위에 회색 버튼 눌러주면 되고 뚜껑을 돌려서 건전지를 넣어주면 바로 안마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본체와 뚜껑을 비틀어서 열어줍니다. (딸깍 소리 나며 열려요!)
2. AAA 건전지 3개를 +,- 극에 맞춰 삽입해 주세요.
3. 뚜껑을 비틀어서 표시된 부분에 맞춰 결합해 줍니다.
아래 바닥이 이렇게 약간 빨판 세 발 문어?처럼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더 편리하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리뷰가 무슨 말인지는 알겠던 게 소리는 약간 크다 못해 파괴적이거든요? 근데 실제로 그 정도로 막 아플 정도로 시원한 부분은 아니다 보니까 리뷰에 그런 내용들이 있지 않았나 하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소리만큼 시원했으면 지금보다 강도가 최소 3배는 쎄야 되는 게 맞을 듯싶더라고요. 물론 건전지로 사용하는 데에 분명한 한계치는 있을 테지만 말이죠..

그리고 대박인 게 손잡이가 휘어지는 거 모르고 저는 처음에 제가 워낙 꾹꾹 눌러서 파괴된 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360도 돌아가는 손잡이라 다양한 부위에 꺾어서 원하는 곳에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오천 원 치고는 여러 가지 기능도 많고 강도도 일반 손이랑은 확실히 다르고 해서 저는 솔직히 이건 하나 정도는 고장 나면 다시 재구매한다?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걍 책상에서나 어디에서나 무지 편하게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제 알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은 것 같아요. 사실 안마기는 편리해야 가지고 다니면서 뭘 하던지 할 거 아니에요. 그런 의미에서 이거는 디자인도 무게도 모두 합격점을 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다양한 물건이 저를 반겨줄지 아주 기대가 되네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롤러 & 괄사 마사지기 세트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괄사 자체를 처음 써보는 건 아닌데 다이소 거는 어떨지 궁금해서 사 왔습니다. 아플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시원해서 누구나 호불호 없이 가볍게 사용하기는 참 좋을 것 같더라고요. 내일 한 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문어 전동 안마기5000 | 1048201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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