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어제와 똑같은 일체형 보조 배터리인데요, 화이트 버전의 상품을 가져왔습니다. 사실 저는 하얀색 상품들은 어지간하면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바로 상품이 너무 쉽게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저는 빈티 지면 아예 빈티지는 선호하지만서도 이게 생각보다 제가 물건을 험하게 써서 느껴지는 세월의 흐름은 그냥 그렇더라고요.. 왜냐면 제가 물건을 엄청 험하게 쓰기 때문이죠... 아무튼 그렇지만 블랙/화이트/스카이블루 컬러의 보조 배터리가 있닥 하는데, 스카이 블루 컬러는 구경도 못해봤고, 나머지 상품들은 하나씩은 구매해 봐야 되지 않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도전해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화이트.. 가보자고!

짜란 열면 이렇게 하얀색이 있는데 완전 새하얀 색상이 아니라 약간 불투명한..? 그런 느낌이 묘하게 있고 매트하지만 묘하게 코팅이 되어 있어서 덜 훼손이 될 것만 같다고 하는 건 저의 희망 사항인 걸까요..? 그래도 블랙 컬러가 있기도 하고, 화이트는 집에서만 써도 될 것 같아서 집에서도 일하다 보면 보조배터리가 필요한 경우가 꽤나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집 안에서만 사용하기는 하지만 아무튼 아직까지 일말의 오염도 없습니다. 다 털거나 닦거나 하면 닦이더라고요.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이것도 블랙과 마찬가지로 커버에 파져 있어서 쉽게 커버를 끼웠다가 뺐다가 할 수 있습니다.

열면 묘하게 블랙이 시크 깔끔한 느낌이라면 화이트는 포근하고 예쁜 느낌이 들더라고요..? 뭔가 화이트가 예쁘다고 느끼기가 화이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인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가 예쁘다고 하는 정도면 여기서 정말 색을 잘 뽑은 게 맞아요.
아 옆에 충전하는 구멍도 굉장히 자연스럽게 되어 있죠? 저는 처음에 이거 충전이 안 되나? 하면서 순간 식겁했다는 거 아니곘어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눈에 못 찾았거든요. ㅋㅋ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와.. 진짜. 이거는 유튜브나 인 스타 그램에 나왔다고 난리 났을 떄 부터 구하려고 사방팔방 다니다가 결국엔 선물 받았어요.. 엔젤.. 진짜 엔젤... 아무튼 이게 진짜 솔직히 오천 원이라 약간 헐겁거나 헐렁헐렁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사실 조금 되기는 했거든요. 근데 와.. 제가 집에서 노트북 올리는 용도로 거치대를 구매했었는데, 그게 가격이 그래도 몇 만 원이었거든요? 그래서 엄청 단단하고 튼튼하고 안정적이고 흔들림이 없는 느낌이 있는데, 과연 이것도 그럴 수 있을지..? 사실 13인치라고 해서 태블릿만 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게 확실히 튼튼하고 아니고 내구성의 차이가 느껴질 수 있는 상품 종류라고 생각이 되서 굉장히 기대도 되면서, 걱정도 되더라고요. 아무튼 내일 한 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도킹형 보조배터리 C타입-E(화이트) | 1064116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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