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귀여운 내지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다이소에서 언젠간 다이어리 내지가 나오겠거니 했는데 세상에 소리 소문 없이 이렇게 나올 줄이야.. 심지어 이거 전통 시리즈 구하려고 다니면서 문구 진열되어 있는 코너를 돌다가 진심으로 우연히 보게 된 상품이거든요. 세상에 이게 다이소 꺼가 맞아? 두 번 세 번 다시 보면서 있으면 더 사려고 했는데 진짜 이거를 본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더 본 적이 없어요 ㅠㅠ.. 블러 시리즈라고 해서 다른 상품들도 엄청 다양하게 나왔던데 세상에 저는 아직까지 실물을 한 번 본 적이 없으니까요.. 편지 세트마저도 너무 예쁘던데 말이죠...

일단 펼쳐보면 이렇게 총 4가지의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꾸미기용 DIY 내지이며 4가지 디자인이 각 16매씩 총 64매로 구성되어 있고, 펀치를 사용해 다이어리 내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첫 번째 것은 딱 보자마자 블러 시리즈의 가장 하이라이트..? 가장 엑기스가 드러난 모양의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럭키가 가득하게 느껴지는 클로버 모양의 내지입니다. 반을 잘라서 떡 메모지처럼 사용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다음 세 번째입니다. 하트가 알록달록하게 들어가 있고 사이즈 역시도 다양하기 때문에 너무 좋더라고요.. 어디를 잘라도 보기 좋고 그냥 통째로 배경에 깔아도 전반적으로 은은하기 때문에 좋더라고요. 마지막 네 번째는 일단 제일 겉에 테두리는 도트가 들어가 있고 나머지는 별 이랑 음표로 알록달록하게 테두리가 칠해져 있습니다. 이거는 아예 건들지 않고, 이대로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더라고요. 다른 것보다도 가장 정 중앙을 비워두고 테두리를 쌓고 있는 형태라서 말이죠.. 잘라서 쓰면 조금 어색하지 않을까요?
이거는 제가 최대한 다양한 형태로 내지이지만 내지뿐만 아니라 이거저거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 이 정도의 양은 부족한데 말이지요.. 아무튼 더 구매하기 전까지는 최대한 아껴서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항상 넉넉하게 여러 개 사고 싶은 거는 이렇게 구하기가 힘든 걸까요..? 물론.. 이렇게라도 구하게 되면 항상 행복해서 이 다이소 물건 구하기도 취미라고 해야 될까요? ㅋㅋㅋ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는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구매한 도라에몽 파우치부터... 이거저거 제가 필요했던 아이템들을 전부 구매했는데요.. 와.. 진짜 이제는 다이소라는 이름만 빌려서 엄청 좋은 상품들이 그냥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 상품 종류도 정말 다양하니까 내일 그냥 하나씩 소개시켜 드리도록 할께요. 진짜 대박이거든요. 많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DIY 내지 (9*18/64매입) | 1066658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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