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져온 블러 시리즈 보시면 아시겠지만 은근히 몇몇 개를 빠뜨리고 구하지 못했거든요. 오늘은 그중 하나인 글자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굉장히 귀엽거든요.. 깔끔하고 특별한 디자인이 있거나 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활용도 너무너무 좋고. 솔직히 이거는 시리즈 상품이 아니라 스테디 하게 나와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아이들용 숫자 스티커부터 많은 스티커들이 있었지만 이 스티커가 가장 활용도도 좋고 여기저기 휘뚜루마뚜루 굳이 다꾸가 아니더라도 활용하기 딱 좋았습니다.

디자인을 한 번 살펴볼까요? 1월부터 12월 모든 월과 달이 다 있는 것은 기본이오.. 세 번째 장에 보이는 요일도 엄청나게 많고요.. 바닥에 보면 아기자기한 쓸만한 기호들에 4번째 장이 진짜 킥인데.. 개인적으로 블러 시리즈라 이 장이 추가된 것 같기는 하지만 이 장과 같은 블러 스티커만 또 한가득 내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들기는 하더라고요. 아주 약간의 아쉬움이기는 하지만.. 왜냐면 이게 또 펜이나 색연필로 하면 이런 느낌이 들기가 쉽지 않거든요. 생각보다 너무 연하거나 진해서 완벽히 내가 원하는 색감을 내기가 힘든데.. 이런 스티커 붙이면 바로 되는 거 아시죠?
개인적으로 이런 블러 시리즈 하면 떠오르는 블러 도형들만으로 키 스컷을 내어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뭐.. 아무튼 이번 블러 시리즈는 끝났으니까 그래도 나름대로 폭발적인 반응이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다음 번.. 내년도..?에 블러 시리즈 2 이렇게 해서 이전 빈티지 시리즈나 하이틴 시리즈처럼 시즌 별로 몇 번이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이소 하면 정말 많은 시즌 상품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어떤 것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혹은 다시 봤으면 하는 시즌 상품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꽤 많거든요. 근데 뭔가 블러 시리즈도 그렇게 미련 철철 남을 시즌 상품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실물 봤을 때 이쁘고, 최종적으로는 사용했을 때 생각보다 훨씬 더 예뻐서 아주 그냥 보기만 하면 사재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어떤 걸 가져올지 잔뜩 고민하다가 결국..! 무엇을 선택하였을까요? 바로바로 라인 프렌즈 크리스마스 에디션 상품을 가져올 예정입니다. 사실 이건 진작 구했었는데 기본 크리스마스 상품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가지고 오고 싶었어서.. 이 라인 프렌즈는 타이밍을 잡다가 애매하게 빠져 버린 케이스.. 아무튼 지금이라도 가져오면 되는 거 아닐까요? ㅎㅎ 엄청 귀여운 아이템이니까 다음 주도 많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블러_블랙 날짜스티커(4매입) | 1066638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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