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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반짝이는 전통 글리터 메모지 (107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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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전통 글리터 메모지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전통 시리즈에 무슨 글리터냐 싶으실 수 있는데 솔직히 저도 그랬거든요? 전통이면 차라리 한지 질감의 메모지 이런 거면 몰라도 글리터? 이건 약간 어울리지 않지 않잖아요. 그냥 딱 글자만 봤을 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실제 디자인 보니까 뭔가 진짜 물레로 짠 거 마냥 별 가루처럼 메모지 위에 흩뿌려져 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이쁘더라고요. 

 

 

 

 

 

십장생이야 뭐 10가지의 장수를 기원하는 생물을 뜯하잖아요. 이 작은 메모지에 뭐 이리 다양한 것들을 꽉꽉 담았나 싶지만 그만큼 알차고 이쁘더라고요. 솔직히 메모지이지만 뭔가 위에 글씨를 많이 쓰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이 디자인 그대로 최대한 살리면서 어떻게 활용해야 될까가 먼저 떠오르기도 했고 딱 보시면 아시곘지만, 글씨를 쓸 수 있는 공간이 많지도 않아요. ㅋㅋㅋ 게다가 글리터이기 때문에 뭔가 꺼끌꺼끌한 느낌도 있어서 이거를 일반적인 펜으로 글자를 쓴다면 그거는 또 상당히 불편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위에다가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제목이나 날짜 등을 붙일 예정이고 저는 금박 은박 이런 스티커들로 하기는 했는데 일단 애초에 글리터다 보니까 이런 게 어울리지 않을 수 없겠더라고요. 

 

공식 홈에는 어떤 설명이 되어 있는지 살펴볼까요? 사실 제가 위에서 말한 것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이제 없으면 아쉽잖아요.  

-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

불로장생의 길상적인 의미를 담은 디자인

- 은은하게 반짝이는 글리터 질감

빛의 각도에 따라 섬세한 광택이 감도는 형태

- 뒤가 비쳐 활용도가 높은 반투명 메모지

다이어리 꾸미거나 필기에 적합한 약 50매 구성

 

글리터 메모지인 것치고 양도 꽤나 많지 않나요? 보통 글리터 들어가면 단가가 비싸가지고 한 30매 정도만 있었어도  이해했을 텐데 무려 50장이나 있어서 아주 좋더라고요. 글리터가 부담스러운 반짝임도 아니라서 여기저기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 정말 좋아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그냥 뒤에다가 종이 배경지를 깐 다음에 엽서처럼 한 장 벽에 냅다 붙여놨어요 ㅋㅋㅋ 아니 진짜로 그렇게 해도 어디 민속촌, 박물관 같은 곳에서 활용하는 굿즈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진짜 디자인이 디테일이 장난 아니에요. 솔직히 다이소인 게 하나도 티가 안 나더라고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전통 마스킹 테이프를 가져올 예정인데요 진짜 색감 엄청 진하고 이뻐가지고.. 보자마자 이거 진짜 ㄹㅈㄷ다 싶었고 마음 같아서는 여러 개 쟁이고 싶었습니다. 진짜 대박이더라고요. 그러나 쟁일 수 있는 그니까 살 수 있는 게 저거 하나밖에 없었다는 거.. ㅠㅠ 아무튼 하나 구매한 것 가지고 이래저래 여러모로 알차게 활용해 보아야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품명 품번 가격
전통3_글리터메모지(50매입) 10756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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