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비점착 메모지가 들어있는 말랑말랑 뜯어 쓰는 메모지를 가져왔습니다. 사실은 이런 예쁜 메모지는 주로 사용을 잘 하지 못하기 떄문에 고민하다가 가져와야 되나 말아야 되나 진짜 생각 많이 했거든요.. 그러다가 결국에는 포기하고 사자.. 하나만 사자.. 하면서 냅다 집어 왔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예쁜 금붕어 한 마리가 담겨 있는 어항의 디자인으로 일단 뜯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랑이의 깊이는 생각보다 꽤나 있는 편입니다. 말캉 정도가 아니라 말~캉~ 정도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바닥에 조약돌도 형형색색이 예쁜 색상이 알록달록하게 있고, 산호초..? 도 핑크색과 초록색 그리고 바닥에 포인트로 조개까지 있는 디자인으로 정 중앙에 커다란 금붕어가 빡- 있어 주니까 이 전반적인 디자인의 딱 중립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잘 위치한 것 같지 않나요?

열면 아까 그 어항 디자인이 퍼지면 딱 이런 메모지가 될 것 같이 아까 있던 오브젝트..? 들이 전부 다 퍼져가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모양도 그대로죠? 되게 통일감 있고 중간에 글자를 딱 쓰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금붕어는 뭔가 내가 기분이 헤엄칠 것처럼 좋은 날 쓰는 게 좋을 것 같은 게 아쿠아리움을 갈 확률보다는 높을 것 같아서 ㅋㅋㅋ 그쵸?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는 공간도 생각보다 넓게 자리 잡고 있어서 글씨 쓰고 붙이고 그리고 그 가 쪽을 색연필로 연하게 배경을 칠하던 그림을 그려서 이걸 메꿔준다면 더 큼지막하고 예쁜 무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솔직히 다 사용하고 나면 이거 앞뒤를 붙여가지고 하나의 말랑이로 사용할 생각도 있습니다. 이걸 안 쓰면 산 게 무용지물일 것 같아서.. 그쵸? 아무래도 말랑이로 쓰는 게 맞을 것 같지 않나요? 주변에 물어보니까 이거는 무조건 실사용 하나랑 그대로 보관 가지고 있을 거 하나를 샀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아니 그치만 저는 사용하려고 산 거였단 말이죠.. 그럴꺼면 무슨 메모지를 사 놓고 메모지로 쓰지 못하는... ㅋㅋ 아무튼 그래서 한 장 한 장 조심스레 쓰고 있기는 한데 어디까지 사용할지는 아직 고민 중이랍니다..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스티커 꾸미기 카드 세트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아마도 스꾸용으로 나온 것 같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제 다꾸용으로 쓰려고.. 샀단 말이죠..? 뒤에 봉투도 쨍한 초록색으로 색상이 굉장히 예쁘더라고요. 그 이태리 때밀이 수건 같은 색깔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거의 그렇습니다. 근데 이게 색상이 굉장히 에쁘게 나와서 그런지 저는 생각보다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뜯어가지고 펼쳐서 메모지처럼 사용하기도 하고요. 그냥 쓰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잘 쓰고 있습니다. 내일 한 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시골휴가_말랑말랑메모지(40매입) | 1061267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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