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어떤 것을 가져왔을까요? 바로바로 캐리어에 붙이는 스티커이기는 하지만 뭐 쓰는 사람이 어디에 쓰던지는 자유ㅠ가 아니겠어요? 일단은 캐리어 스티커라는 이름의 대왕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디자인은 하나도 겹치는 것이 없고 각기 다른 커다란 스티커가 구성되어 있어서 엄청나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디자인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일러스트 그림보다는 글씨 적혀있는 디자인들이 전반적으로 훨씬 취향이고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유리잔 깨지는 모양과 함께하는 거랑 fragile 이랑 저런 것들이 원래 경고 표지판 같은 걸로 들어가 있는 거잖아요. 근데 그게 스티커로? 이 특유의 힙한 감성을 너무 잘 담아낸 것 같더라고요. 색감도 전반적으로 그러한 이유 떄문에 상당히 진한 색상으로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옆에 보면 자연스럽게 비행기 티켓 모양 스티커도 있던데, 옆에 크고 작은 다른 스티커돌과 함께 써준다면 이거는 무조건 캐리어 용이다 싶다는 생각이 팍 들기는 하더라고요. 나머지 인물 캐릭터들은 되게 귀염 뽀짝 한 디자인이라서 뭔가 엄청 개성이 있고 특이하다기보다는 픽토그램만 야 무난 무난하게 활용 가능한 디자인의 평범한 일러스트 느낌이라 여기 있는 3장의 디자인 중에서는 인물이 제일 개성도 없고 무난한 무난 템이 아닌가 싶은데...! 여러분들은 어떤 게 제일 휘뚜루마뚜루 사용할 수 있는 무난템인 거 같으세요? 저는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개성이 너무 강해 보여서 그나마 인물이 가장 평범..? 무난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람에 강아지까지 구성은 또 알차게 되어 있어서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소는 어쩜 이럻게 대왕 스티커도 예쁜 디자인으로 잘 넣어주고 색감도 깔 삼하게 무드 있는 걸로 맨날 해주는 재능이 있을까 싶기는 한데.. 앞으로는 또 어떤 대왕 스티커들이 시즌별로 기다리고 있을지 ..! 은근히 이게 또 자주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아무튼 많이 기대가 됩니다. 여태 나왔던 것들은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들기는 했는데, 또 얼마나 마음에 드는 게 나올지 말이지요.. 하나도 예상이 안되지만..!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아미파에서 제가 사지 못했던 엽서 시리즈 중 하나를 뒤늦게지만 구해서 이렇게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다양한 디자인의 엽서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골 져서 하고 엘레강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풀풀 풍기면서 벽꾸를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마음에 들던데 여러분들은 어떤 것이 가장 마음에 드시는지도 내일 자세히 보면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취향이나 의견.. 너무 궁금하거든요!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헬로어텀_캐리어스티커 | 1065130 | 1000 |
'다이소 DAIS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월 2주 차 다이소 구매일지, 레전드 전통 시리즈의 재등장! (1) | 2025.12.07 |
|---|---|
| 아미파 아트 카드 엽서, 벽꾸 모음 (1066440) (2) | 2025.12.06 |
| 헬로어텀 인형 옷 등장 캡 모자에 멜빵바지 (1068174) (1) | 2025.12.04 |
| 헬로어텀 인형 옷 등장 티셔츠, 카고 바지 (1068175) (1) | 2025.12.03 |
| 헬로어텀 꼬질하고 하찮은 강아지 봉제인형 (1067440) (0) | 202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