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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다이소 도자기 무늬 띠지 스티커 (106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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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 전통 시리즈 중 도자기 무늬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보자마자 이거는 뭔가 도자기에서 진짜 무늬만 고스란히 벗겨가지고 길쭉한 막대 모양 스티커로 만들어 놓는다면 이런 모양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너무 이 디테일 하나하나가 다 살아 있을 뿐만 하니라 한 줄 한 줄 개성이 남달라서 보는 맛도 쏠쏠하더라고요. 열면 두 가지의 디자인이 각 2장씩 총 4장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늬 하나하나가 색상부터 디자인적인 디테일까지 다르기 때문에 정말 상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더 진하게 뽑기 위해서 투명 스티커가 아니라 하얀색 스티커 판위에 두툼한 스티커로 인쇄 처리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자세히 보면 볼수록 살아 있는 무늬의 디테일에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첫 번째 장부터 보면 꽃들이 크고 작은 모양으로 하나하나가 여실히 드러나 있고요.. 그 아래에 바로 이어지는 기와 무늬..? 전통 가옥 보면 기본적으로 그려져 있는 다채로운 무늬들 있잖아요. 딱 그런 모양이더라고요. 두 번째 장은 색이 일단 반칙입니다... 박물관 가면 딱 저런 옥 색상의 도자기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 색상이 스티커에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무늬도 그 옥 도자기에 흔하게 그려져 있던 무늬 들이라고요. 그 외에도 다양한 색상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 꽃들이 아주 영롱하게 있습니다. 이거는 사실 이리저리 건 딜 지 말고 원본 그대로 활용하는 게 제일 예쁘고 생각보다 보기보다 개성이 강한 만큼 다른 스티커와는 섞이지 않도록 딱 전통 느낌에 맞게 꾸미는 것이 제일 이뻐요.. 괜히 섞다가는 이도 저도 안되게 되더라고요. 제가 아직 그 정도의 경지에 오르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아무튼 일반적인 다 꾸러 인 제가 하기에는 섞어서 다꾸 하는 것은 꽤나 난이도가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냥 하는 게 제일 예쁘더라고요.

 

 

 

 


너무 센스 있게 뒷 대지도 도자기 모양 이더라고요 ㅋㅋ 아무런 무늬 없이 덜렁 도자기만 뒷 대지에 있는 걸 봐서는 앞에 스티커를 활용해서 이 도자기 모양에 따라 붙이고 잘라서 하나의 개성 있는 도자기를 만드는 스티커 놀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냥 이 줄 스티커 그대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어떻게 사용할지는 무려 4장이나 있으니까 천천히 고민해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전통 고무 자석을 가져올 예정입니다. 보자마자 와.. 진짜 자개가 너무 잘 살아있고, 이거 후기가 자석이 약하다고 하던데 그거 말고 디자인에 대한 극찬이 많더라니 왜 그런지 바로 알 것 같더라고요. 가격도 천 원에 4개? 그냥 자개 모양 장식품 샀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은데, 심지어 자석의 기능까지 있다고 생각하면 완전 럭키더라고요.

 

 


<품번 정리표>

품명 품번 가격
전통_라인스티커(4매입) 10651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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