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반짝반짝 예쁘장한 글리터가 들어가 있는 키 스컷 마스킹 테이프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일반적인 마스킹 테이프라고 했을지라도 충분히 마음에 들었을 것 같은데, 이거는 일반적인 마스킹 테이프가 아니라 또 키 스컷인데 가격은 천 원? 이거는 진짜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혜자스러운 구성이었습니다.

우선 촤르르 펼쳐서 도안을 살펴보도록 하곘습니다. 생각보다 바인더에 넣어서 그런지 이 반짝임이 잘 보이지 않는데, 반짝임을 보이게 찍으면 또 동물 모양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중간의 타협점을 위한 몇십분의 촬영 끝에 결국 모양이라도 잘 나오게 찍자 하는 생각으로 이렇게 찍었습니다. 다이소에 기존에 나오던 은박으로 나온 키 스컷들 아시잖아요? 딱 그 정도의 은박이라 뭔가 일반적인 은박과 확연히 다른 차이가 따로 느껴진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디자인은 역시나 일상을 담고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뒹굴뒹굴하는 모습들이 상당히 많아서 저는 보통 다꾸에 어떠한 특별한 일들이 있을 때 주로 작성하는 편인데, 어찌 되었든 하루의 끝을 마무리하게 되잖아요. 쉬게 되는데 그떄 무조건 일기의 구석이나 어딘가에 슬그머니 넣으면 딱 좋을 것 같은 자그마하고 귀여운 사이즈의 키스컷들이 한가득 모여있더라고요. 생각보다 컨페티가 많다는 점도 정말 좋았던게 은근히 이런 자그마한 컨페티를 쓸 때는 굉장히 많은데, 찾으려면 이렇게 조그마한 컨페티는 상당히 찾기 힘들다는 거.. 아마 다꾸 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에게 공감해 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무튼 그런 스티커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 아예 테마나 주제를 가지고 있는 스티커는 확연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키 스컷 사이즈의 스티커들 보다 큼지막하게 나온 것 같더라고요. 일단 제가 평균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티커 사이즈에 비하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는 반은 판 스티커이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키 스컷이 작은 것만 있어서 좋아요! 하는 사람에게는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 법한 스티커 사이즈이지만.. 솔직히 판 스티커라고 생각하고 쓰면 또 굉장히 큰 사이즈의 스티커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또 반투명 느낌..? 이 키 스컷 특유의 색감이 여려지는 느낌 때문에 진한 남색이 많은 스티커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이런 사이즈의 지퍼형 바인더는 있어본 적이 없었기에 이건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다라는 생각으로 구매한 지퍼형 바인더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포토카드가 많이 들어가고, 사이즈 자체도 상당히 넉넉하게 나와서 포토카드뿐만 아니라 슬리브, 핀셋, 작은 스티커 등 자그마한 파우치처럼 활용하기도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디어홈_은박 키스컷 마스킹테이프 (30mm * 5m) | 1065225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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