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베스킨라빈스에서 초코볼과 같이 안에 들어간 과자가 정말 킥인 아이스크림들이 몇 개 있잖아요? 그중 슈팅스타는 사실 안에 이런 것이 들어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 종류의 초코볼이 있더라고요. 역시 엄마는 외계인 초코볼만 알던 저는 너무 좁은 세상에서 살고 있었나 봅니다.

일단 정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인데 안에는 또 은근히 꽤나 많은 양의 초코볼이 있어서 한 번에 먹기 참 좋더라고요. 바삭한 프레첼볼과 톡톡 터지는 팝핑캔디의 조화가 정말 일품입니다... 진짜 슈팅스타 먹으면 나는 특유의 파스스- 한 소리나는 팝핑캔디가 그대로 담겨있어서 되게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예전에 학창 시절에 먹던 불량 식품의 소리가 절로 떠올랐다고나 할까요? 혹시 와다닥-이라고 아시나요? 저는 딱 그게 떠오르더라고요. 생각보다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서 놀랐다고나 할까요..? 혹시 이번 주에 제가 가져오는 것 말고 또 더 다양하게 있다고 하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추가로 더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한입을 딱 먹으면 이렇게 안쪽에 프레첼 볼과 함께 겉에 꽤나 두껍게 코팅되어 있는 팝핑 캔디가 들어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와.. 진짜 안쪽에 일반 과자였으면 텁텁하고 맛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겠는데 프레첼볼이 또 일반적으로 맛없는..? 프레첼이 아니라 정말 짭짤하니 맛있는 프레첼을 응축시켜놓은 맛이 나는 그런 프레첼볼이라서 정말 조화롭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껍데기.. (?) 따로 프레첼 볼 따로 먹으면 이 맛이 안 납니다. 솔직히 갉아먹어 보려고 했는데 잘 갉아지지도 않더라고요 ㅋㅋ 아무튼 따로 먹으면 정말 따로 노는 맛인데 함께 먹었을 때 이 부스터가 되어 맛의 조화가 올라오는 것이 정말 대박적으로 맛있더라고요. 너무 달거나 느끼하다는 생각도 하나도 들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이거는 진짜 한 몇십 봉지 박스로다가 사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슈팅스타 맛으로 초코볼을 만들면 얼마나 맛있겠어..라고 생각하던 과거의 제 자신.. 반성합니다. 확실히 쩝쩝 박사님들이 만든 건 다르더라고요. 괜히 이 맛이 이렇게 나온 것이 아니라며.. 하필 제가 갔던 가게에 진열되어 있는 것도 이 맛이 제일 앞 쪽에 있던 것이 가장 호불호 없이 베스트셀러여서 그랬던 것일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까지 들고 있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것을 가져올까요? 사실은 이미 다양한 초코볼을 구매해서 이거저거 다 먹어봤거든요. 그중에서 맛있는 것만 골라 가져오려고 했었는데,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인지... 정말 다 맛있더라고요..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맛있어서 제가 샀던 초코볼 다 종류별로 다 가져오게 생겼습니다. ㅋㅋ 그래도 어떤 맛인지.. 재구매는 할 껀지 등등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저도 기록용으로 상당히 필요하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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