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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행복 조각

베스킨 라빈스 피스타치오 초코볼 파삭한 프레첼볼과 고소한 피스타치오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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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요즘 너무나도 핫한 피스타치오... 저 역시도 캐슈넛과 피스타치오 그리고 헤이즐넛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피스타치오 맛 초코볼을 보자마자 이건 먹어봐야지.. 하고 냅다 집었습니다. 사실 견과류 맛이 나는 아이들은 무엇을 먹어도 기본적으로 생 견과류가 가장 맛있고, 그리고 어떠한 맛이라기보다는 원물 맛이 진하게 나면 날수록 더욱 제 취향에 맛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피스타치오 맛을 담아냈을지.. 아주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대기업이니까 믿고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자마자 초코볼이 와르르.. 색감부터가 확실히 어제는 베이비 블루, 스카이 블루 컬러였다면 오늘은 민트색의 피스타치오의 초록색 색감이 잔뜩 녹여져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동글동글하니 피스타치오인 줄 모르고 보면 민트 초코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여리여리한 컬러였습니다.

 

와.. 한입을 딱 베어 무는데 솔직히 프레첼이랑 피스타치오가 잘 어울릴까?  약간... 겉돌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거든요.. 어제의 슈팅스타와는 결이 다른 맛이기도 하고.. 프레첼 볼 자체적인 맛도 상당히 약하지는 않은 맛이다 보니까.. 솔직히 약간은 긴가민가 하면서 먹었거든요? 근데.. 세상에.. 피스타치오 맛이 너무 쎄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고소한데 그거랑 프레첼의 짠맛보다는 텁텁한..? 그 프레첼 특유의 고소함이 더 잘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맛도 엄청 조화로웠습니다. 처음에는 응..? 하는 맛이었는데 두 번, 세 번 먹어봐야 그 조화로운 맛이 더 잘 느껴지는 초코볼이라고 할까요? 진짜 무서운 게 다 먹고 나서 또 생각이 나는.. 아주 무서운 친구였습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생각나는 맛있고 고소한 초코볼이었습니다. 아 참!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아요! 그래서 초코볼이지만서도 달달한 초코볼이 아니라 고소한 초코볼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아마 더 이 맛을 상상하기 편하실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달달한 초코볼 파이신가요 아니면 고소한 초코볼 파이신가요? 다크 초코볼 파도 있으실 테니 씁쓰리한 초코볼 파도 계신가요? 저는 사실 초코 라면 다 좋아해서 섞어 먹는 것까지도 오케이랍니다 ㅎㅎ

 

내일은 또 어떤 초코볼을 가져올까요? 후후.. 베스킨 라빈스의 초코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베스트 셀러 중의 베스트셀러.. 어찌 보면 이것 때문에 베스킨 라빈스에서 초코볼 장사를 시작하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게 하는 바로바로 그 엄마는 외계인 초코볼을 가져올 예정입니다! 하.. 여전히 맛이 있더라고요. 아이스크림에 있는 과자랑 완벽하게 일치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같이 먹고 따로 먹고의 차이가 있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맛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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