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귀여운 윈터 투게더 시즌을 가져왔습니다. 제가 조금 늦게 구한 것도 있고.. 가져오는 것도 좀 늦은 게 맞기는 합니다. 이름에 맞게 딱 가져오려고 했는데, 그 앞에도 가져와야 할게 산더미였어서 말이죠. 그래도 최대한 빨리 가져오려고.. 아무래도 계절성을 타는 아이템이다 보니까.. 노력했습니다.

일단 첫 번째는 입체 캐릭터 키 링입니다. 말 그대로 볼록하게 입체로 튀어나와있는 캐릭터 키 링인데요, 새가 너무너무 동글동글하니 귀엽고 겨울 새가 원래 털 찌잖아요. 그런 것처럼 키 링도 빵빵해서 귀엽더라고요. 아무래도 하얀색이라서 어디 먼지라도 묻거나 하면 오염의 위험은 어느 정도 각오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마음이 아플 것 같기는 합니다..

두 번째는 저의 갤럭시 버즈를 위해서 완전히 잇 아이템이 아닐 수 없는 미니 스트링 파우치입니다. 줄을 끌어당겨서 딱 밀봉..? 할 수 있기도 하고, 뒤에 카라비너라고 하나요? 아무튼 저게 달려있어서 가방이나 어디에라도 걸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도 굉장히 높은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진짜 새를 만져보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새를 만지면 이렇게 포근포근 보들보들 폭신폭신하지 않을까 싶은 그런 느낌의 파우치입니다. 근데 진짜 엄청 크고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서 수납력도 진짜 장난이 아니었다..

네 번째는 퍼 파우치인데요, 사실 이건 딱 보자마자 빵빵하게 채우고 쓰면 동글동글하게 부풀어 오를 것이고 그러면 상당히 귀엽겠구나.. 싶더라고요. 자수로 콕 박혀있는 새 디자인에 새 발바닥..?까지 자수로 박혀 있어서 표정만 있었으면 약간 심심할 수도 있을 것 같은 걸 잘 표현했습니다.

다섯 번째는 패브릭 포카 콜렉트 북입니다. 진짜 말 그대로 보들보들 포근포근한 밖에 가지고 나가기는 약간 겁이 나는 그런 콜렉트 북입니다. 이런 것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고 싶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되게 나가서 안 샀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리고는 한동안 잊고 있다가 다이소에 나왔길래 냅다 구매!

마지막 여섯 번째입니다. 저는 진짜로 독서 광이라 독서 아이템에도 환장하는데 그중 북 커버.. 안 그래도 다이소에 이런 게 엄청 나왔길래 종류별로 어지간하면 다 싹 쓸려고 하는데 신상품이 자꾸 나오더라고요... 오천 원 내고 솔직히 내지 빼고, 커버만 싸게 팔아도 되는데 말이지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귀엽고 폭신폭신한 아이템들을 하나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 소품샵 가서 샀으면 가격이 진짜로 몇 배였을지 상상도 안될 정도로 굉장히 저렴하게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뭔가 각이 딱 잡힌 상품이 아니다보니까 엄청 여기저기 휘뚜루마뚜루 쓸 수 있게 대량 들어가는 것부터 아주 마음에 들더라고요.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윈터투게더_3D키링(붕어빵) | 1067087 | 1000 |
| 윈터투게더_미니 스트링 파우치(군밤) | 1065390 | 1000 |
| 윈터투게더_반다형퍼파우치(오목눈이) | 1065396 | 2000 |
| 윈터투게더_조임퍼파우치(오목눈이) | 1065403 | 2000 |
| 패브릭 3공 앨범B(20매입/40포켓) | 1066666 | 3000 |
| 체크 패치 북커버 무선노트 (50매입) | 1066975 | 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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