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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윈터 투게더 미니 스트링 파우치 (106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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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군밤 파우치를 가져왔습니다. 엄청나게 귀엽기도 귀여운데, 자그마하고 얼굴 포인트가 아주 귀엽더라고요... 색상도 정말 딱 군밤 파우치 색상이었습니다. 뒤에 달린 카라비너..? 저것도 상당히 유용하게 여기저기 걸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좋더라고요. 귀엽기도 엄청 귀여운데, 저는 개인적으로 굳이 굳이 파우치를 사야 되나 싶었는데.. 하나 사고 나니까 이게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빈 거로 놔두는 건 그냥 그저 그런 파우치가 되는데, 무언가 물건을 넣었을 때는 빵빵해서 정말 속이 꽉 찬 군밤처럼 귀여워진다고나 할까요.. 소소하지만 뭔가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줄만한 물건 구매를 희망하신다면 이게 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펴보면 사이즈는 10*9cm 정도로 상당히 컴팩트한 사이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넣을 수 있는 건 보통은 무선, 유선 이어폰과 같이 작지만 자주 꺼내 쓰는 아이템을 사용하실 것 같은데요, 저 역시도 그런 아이템을 주로 넣고 쓰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확실히 그게 편하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조그마해서 과연 도움이나 되려나 싶었는데.. 아닙니다. 생각보다 아주 도움이 되더라고요. 있고 없고 확실히 물건 꺼내는 속도부터 장난 아니게 달라집니다. 대롱대롱 키 링처럼 달고 다녀도 좋고요. 물론 이제 혹시나 이런 거 있으면 잃어버릴까 봐 걱정이 되긴 했지만 바로 키 링처럼 달고 다니면 크게 걱정할 것도 없고 말이죠. 

 

 


 
 
 
 


지금 이거는 뭘 넣지 않고 그냥 쪼으기만 한 거고요. 그냥 이렇게만 해도 군밤의 모양처럼 보이지 않나요? 제가 좀 이렇게 평범한 물건에 표정 들어가 있고 이런 식으로 사소하고 귀여운 포인트가 있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이런 걸 따로 사려고 소품샵도 찾아다니고 이런 브랜드.. 예를 들어 다이노탱 같은 그런 하찮은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많이 있는 걸 따로 찾아다니기까지 하는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다가 이런 귀여움까지 아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너무너무 귀여운 반달형 파우치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진짜 완전히 털 복숭이 파우치인데 보들보들하고 포근포근한 것이 아주 딱이랍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수납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열어지는 것도 반달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싹 다 열어지고요, 그런 만큼 공간 활용도 역시 엄청납니다. 그냥 꽉 차서 닫아지기도한다... 거기에다가 기본적으로 털로 되어 있기 때문에 빵빵한 이 친구를 만지면 배로 귀엽기까지.. 털이 달린 파우치는 파우치 중에서 가장 오래 못 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선호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마음에 들더라고요.

 


 
 
 
 
 
 
 
 
 

<품번 정리표>

품명 품번 가격
윈터투게더_미니 스트링 파우치(군밤) 106539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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