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블루 인테리어 시리즈라고 해야 되나요? 다이소에서 한 방을 초록색과 파란색으로 꾸밀 수 있는 전체 색상이 통일되어 있는 그런 인테리어 소품..? 들을 시즌으로 냈는데요, 파랑색을 보자마자 제가 완전 베이비 블루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블루 색상? 완전 환장하거든요. 적당히 어두운 느낌이 나는 파랑색이 뭔가 실생활 적으로도 활용하기 제격이라서 정말 좋더라고요.

위에서 보면 이런 식으로 칸칸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나누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위에도 손잡이지만 작은 걸 놓을 수 있게 약간 파져있더라고요. 칸들의 사이즈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활용도가 높지 않을 수 없겠더라고요. 이쁜 것도 정말 이쁘지만... 제가 작업하는 펜이나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에코백에 넣거나 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다녔는데 집 안에서 쓸 때는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여기에다가 넣으면 딱이겠더라고요. 약간 그런 거 있죠..? 필통에 넣기는 애매한데 손에 들고 다니다가는 하나둘씩 잃어버릴 것 같고.. 아무튼 그런 아이템들을 하나로 몰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정말 적격인 아이템이더라고요.

겉으로 보면 약간 거칠거칠..? 한 면이 있는데요. 뭔가 여기가 매끄러우면 평범할 수 있지만, 이런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또 포인트가 될 수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뭔가 거친 사포 같은 거칠거칠한 느낌이 아니라 뭐라고 해야 되나.. 바닷가 앞의 모래사장에 보면 거칠거칠한 그런 게 있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보다 보들보들하면서도 크게 거칠지는 않아서 뭔가 중독성도 있는 것 같고.. 실사용 하는 데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 용도로 사용 하긴 하는데 이거 말고 뭔가 레고 꽃 같은 거 꽂아가지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고.. 이래저래 사용할 수 있는 용도는 많을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 또 어떤 걸로 사용해 볼지는 한 번 더 고민해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보시다가 보다 좋을 것 같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이래저래 댓글을 진짜 너무 못 봤거든요.. 차분히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많은 리액션 부탁드릴께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물 빠짐이 정말 너무 잘 되는 욕실화입니다. 진짜 엄청나게 잘되서 이거 오래 쓸 수 있겠다 싶을 정도더라고요. 뭔가 모양이 이쁘고 그런 것보다도 확실히 물이 잘 빠지는 슬리퍼가 오래 쓴다는 걸 알아버린 지금은 슬리퍼의 색상만 봐서 더더욱이 효율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270이라서 너무 크진 않을까 했는데 신다 보니까 사실 욕실화 끝까지 밀어 신지도 않고 걸쳐 신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사이즈가 딱 맞는 거 있죠?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집단장_3분할 미니바구니_네이비 | 1070741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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