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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파랑색 긴팔 후드 폴리스 집업, 이게 유니클로야, 에잇세컨즈야? (106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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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여기가 다이소인지 유니클로인지 에잇세컨즈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만큼 특별한 로고는 없으면서 굉장히 포인트가 되는 그런 상품을 가져왔습니다. 언제든지 포근하게 감싸기 좋은 아이템이고 딱 이런 색상의 집업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원래 가지고 있기는 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구매하면 딱일 것 같아서 잔뜩 기대하고 구매했습니다. 사실 블랙 화이트 이런 건 알았는데 파란색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해서 그런지 진짜 처음보는 것 같더라고요.

 

 

 

 

 

 

지퍼와 포켓이 있는 실용적인 아우터이며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걸치기 딱입니다. 한겨울 한여름처럼 특정하게 극한(?) 계절을 제외하고는 편하게 착용하게 완전 딱이더라고요. 딱 입자마자 부드러운 소재가 온몸을 싹 감싸 줍니다. 사진처럼 마감도 굉장히 잘 되어 있고요. 제가 고른 게 아니라 정말 딱 하나 남은걸 산거라서 진짜 랜덤하게 아무거나 하게된 거거든요.. 손 시리면 포켓에 딱 넣으면 되고, 오래오래 입기 짱 좋습니다.

 

 

 


 
 
 
 
 

지퍼 디테일은 또 어떻고요.. 다이소라고 이런 디테일이 살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되실 수 있는데, 아니랍니다. 진짜 디테일이 그냥 브랜드옷가게에서 사는 것과 그냥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는 크게 다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굉장히 잘 살아있는 옷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다이소인게 티가 1도 안나는게 너무 신기하고.. 원가는 어떻게 하고 있길래 이게 되는건지 더욱더 신기하고.. 박리다매라고 해도 이게 뭐 남는게 아무튼 있다는 말일 거 아니에요... 신기하더라고요 ㅋㅋㅋ 알리, 테무에서 샀다가 괜히 반품 못하는 거 보다 옷을 직접 보고 다이소에서 살 수 있다면 다이소가 엄청난 저렴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기본적인 옷들이랑 가격 차이가 나니까 그거만큼의 차이는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지만.. 아무튼 정말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블랙 컬러의 옷들은 기본템이라 당연히 좋아하지만 그 다음으로 선호하는 게 바로 이 네이버 컬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진짜 보자마자 잽싸게 집은 것 같기도..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페달식 휴지통을 가져올 예정인데요, 집에서 원래 쓰던 것도 페달식 휴지통이었는데 자꾸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랑 뭔가 완벽하게 저의 마음에는 안드는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아무튼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완벽한 저의 방 인테리어와 딱 맞으면서 페달 밟으고 발 떼면 팍팍 내려가는 게 아닌 슬로우 걸리는 것 까지 완벽한 쓰레기통이 다이소에 나온 것이 아니겠어요.. 보자마자 와.. 이건 사지 않을 수 없다.. 하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더더욱 마음에 들고 오천원이라는 가격은 정말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품번 정리표>

품명 품번 가격
플리스후드집업(L)(네이비) 1063767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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