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엔젤코어하면 떠오르는 가장 엑기스 정인 것만 여러 가지로 녹여놓은 은박 스티커와 일반 스티커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천 원으로 하나 사기만 하면 이렇게 세트로 들어 있다 보니 부담 없이 엔젤코어를 맛보기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딱인 것 같더라고요.

디자인을 한 번 살펴볼까요? 일단 앞면에는 은박 스티커 2매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은박이 들어 있기는 한데 어제 가져온 홀로그램처럼 엄청 반짝이는데 이거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게 생겼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ANGELDREAM 이라고 하나하나 적혀있는 별 모양 저 스티커가 굉장히 이쁘다고 생각이 되었는데 엔젤 코어 다꾸를 할 때 이거는 정말 필수적으로 써야겠구나 싶을 정도로 색 조합이나 마감이나 이런 것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뒷면을 보면 방금 은박 스티커와는 또 완전히 다른 귀여움 버전의 엔젤 코어가 가득 들어가 있는데요, 천사만 있으면 심심할 수 있으니까 악마도 있어주는데, 천사는 토끼 악마는 고양이라서 뭔가 이 케미가 더 터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주토피아의 닉과 주디와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또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하늘 아래 같은 날개는 없다 하는 개념으로 날개들도 다른 모양으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저번에 살펴보았던 조각 스티커에도 날개가 여러 가지 색상과 모양을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것도 그렇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따로 있는 캐릭터들도 귀엽지만 토끼와 고양이 친구가 똑같이 구름 위에 있다거나 이런 식으로 세트거나 아니면 하나의 하트에 두 마리가 동시에 올라가 있거나 이런 식으로 세트로 있는 것이 다꾸 하기에도 세트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기도 했고, 뭔가 2배로 더 귀여운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캐릭터 스티커를 사용해서 다꾸를 할꺼면 전체적으로 반짝이는 느낌 없이 귀여움만 있어서 은박 홀로그램을 붙이기는 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왜 은박 스티커와 일반 스티커가 세트로 구성되었는지 보면 볼수록 이해가 되는 그런 디자인이었습니다.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제 개인적으로는 엔젤코어 아이템들 중에서 가장 고전 템스러우면서 추억을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아이템이 아닌가 싶었던 DIY 펜 꽂이 세트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천 원이라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이기 때문에 엄청난 내구도를 자랑하지는 않습니다만 무난하게 쓰기는 정말 좋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내일 한 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하나밖에 안 샀는데 화장품 브러쉬 보관용으로도 하나 더 가지고 싶어서 지금 은근히 뒤져 보는 중입니다. 못 구하겠으면 그냥 온라인 몰에서 하나 더 사려고요 ㅋㅋ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엔젤코어_데코 스티커(은박/일반) | 1070068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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