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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다이소 찹쌀떡같은 동그란 매력이 가득한 동그리 강아지의 일상 (10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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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동그란 찹쌀떡 같은 매력이 가득한 동그리 강아지의 일상을 가져왔습니다. 자그마하고 삐뚤빼뚤한 글씨로 귀엽게 적혀있는 것도 그렇고, 캐릭터도 동글동글하니 아주 귀엽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너무 귀여운 게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이게 사실 아침에 딱 일어나서 비몽사몽 하면 맨날 드는 생각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리고.. 너무너무 공감.. 일어나기 시러요. 월요일은 왜 오는 걸까 이거 진짜 너무너무 공감이 되더라고요. 막상 회사 가면 열심히 하지만 이런 생각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국룰이죠 ㅋㅋ 그리고 모두가 그렇겠지만 내 작꼬 소중한 월급... 너무 웃겨요... 안 웃긴 거 같기도 하고...

두 번째입니다. 이불이 최고다.. 외향형 내향형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추운 한 겨울에 따뜻한 이불에 쏙 들어가 있으면 진짜 나오고 싶지 않잖아요. 전반적으로 이 두 번째 장은 귀여운 동그란 강아지가 한가득 있어서 귀여웠습니다. 

 

 


세 번째입니다. ㅋㅋㅋㅋㅋ 이런저런 간식이랑 맛있는 거 도파민 풀충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돼지파티.. 하지 않을 수 없죠.. 제가 워낙 고무줄이라 평소에 엄청 몸 관리 하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먹는 테마의 스티커는 굉장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오늘은 돼지파티..! 감동의 맛! 먹을 준비 완료! 이런 거 너무 잘 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네 번째입니다. 제가 운동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시간과 체력이 된다면 정말 매일매일 하고 싶을 정도이기 때문에 이런 운동 테마의 스티커 참을 수 없죠! 운동도 사실 딱 한 가지만 하지 않고 이런저런 운동을 돌아가면서 하기 때문에 이 스티커는 정말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운동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소품들부터 운동하면 공감할 수 있는 멘트들까지! 다른 것 보다 오운완! 하는 말풍선에 꽃 달려 있는 것이 너무 공감이 가더라고요. 다들 하루 목표한 양의 운동이 끝나면 저렇게 상쾌한 기분이 드시지 않으시나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동그리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 작고 귀여운 오브젝트들이 판에 있는데, 이런 작은 스티커들 좋아하시면 추천!
- 솔직히 너무 작아서 먼슬리에나 쓸 수 있을 법한 스티커인데, 먼슬리 좋아하신다면 추천! 위클리로는 약간 애매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자그마함.
- 멘트들도 많지 않아서 말 그대로 스티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행복함이 가득 묻어 있고, 멘트도 너무 마음에 2장이나 구매했는데 후회 없습니다. 그만큼 너무 행복하고, 긍정적인 말들이 한가득일 뿐만 아니라 귀엽고 행복이 가득해 보이는 고양이입니다. 내일 한 번 멘트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품명 품번 가격
동그리 강아지 스티커 (4매입) 106180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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