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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묵묵히 근본 뿌리를 지키며 나아가는 목 사주 스티커 (107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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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나무 뿌리처럼 근본이 단단하게 느껴지는 그런 목의 사주 테마 스티커를가져왔습니다. 나무하면 어떤 캐릭터가 나올까 생각했는데 저는 솔직히 다람쥐나 청설모 종류가 나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강아지인지 토끼인지 애매한 친구가 나왔더라고요..? 너는 누구니..? 그래도 푸르디 푸른 숲과 어울리는 무난한 베이지 톤의 친구라 조화롭기는 했습니다.

 


 
 
 
 
 

글귀도 다양하게 있는데 하나씩 살펴볼까요?

- 쑥쑥자라라 건강하고 튼튼하게

- 푸른 기운이 돋아날 운세로다

- 만사가 푸르러질 운세로다

- 시작한 일이 크게 쑥쑥 자라리라

-목의 기운이 복을 틔우리라!

 

<오늘의 운세> 목의 덕운이 번지니, 재물과 복이 무성하리라

- 지금은 여린 줄기지만 언젠가 큰 그늘이 되도다

- 고집이냐고? 아니지, 뿌리 깊은 줄기라네

-쑥쑥 클 팔자라네!

- 말없이 버틴 가지마다 복이 맺히도다

-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네

 

모든 말들이 다 예뻤지만 저는 "지금은 여린 줄기지만 언젠가 큰 그늘이 되도다"라는 글자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뭔가 앞으로 무조건 잘 될 것이다 라는 말을 굉장히 나무 목이라는 주제에 적합하게 잘 풀어낸 것 같더라고요.

 

글귀 하나하나 나무 뿌리 그 속에 담긴 굳건함이 한 가득 담아있는 멘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디자인의 스티커가 섞여 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머리 위에 새싹을 피운 토끼와 나무에 딱따구리마냥 붙어있는 토끼가 너무 귀엽더라고요. 또한 네잎클로버를 펄럭이며 뛰고 있는 토끼도 너무 귀엽습니다. 아주 그냥 마음에 들지 않은 캐릭터의 행동이 하나도 없다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어느 하나 마음에 들지 않은 게 없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캐릭터의 어느 행동이 가장 귀엽다고 생각하시나요? 크게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뭔가 덜 귀엽고 더 귀엽고 정도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전반적으로 푸르른 초록색을 한 가득 품고 있어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중간 중간 컨페티 처럼 쓰기 좋은 아이템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실제 다꾸에 사용할 때 난이도를 조금이라도 낮춰주기 위해서 이런 아이템들을 그나마 많이 넣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유용하기는 하더라고요. 덕분에 스티커 잘 활용해서 다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한판 다 쓰기 너무너무 난이도가 내려갔어요 덕분에..

 

글귀는 개인적으로 폰에 하나씩 붙여가지고 다니는데 이것도 볼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번쩍 번쩍 황금이 절로 떠오르는 금 사주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진짜 자본주의에 딱 알맞는 그런 사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없었던 사주 였습니다.


 
 
 
 
 
 
 
 
 

<품번 정리표>

품명 품번 가격
사주 스티커(4매입/목) 107228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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