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소 DAISO

보들보들 겨울을 위한 패브릭 포카 콜렉트 북 (1066666)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패브릭 포카 콜렉트 북을 가져왔습니다. 사실 이런 유의 아이템은 시간이 지나면 털이 다 빠지기도 하고 금방 닳는다는 느낌이 있다보니까 굳이 굳이 돈 주고 사지 않았었는데요.. 사실 가격대가 비싼 것도 있었고 말이죠.. 아무튼 그런데 이 아이템을 보니까 가격이 삼천 원밖에 안 하더라고요? 뭔가 잠깐 나오고 또 단종될 것 같은 각이 보이길래 이거는 사야곘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일단 열면 굉장히 별이 큼지막하게 자수가 박혀있는데 이게 진짜 생각보다 굉장히 커서 멀리서 보나 뒤집어져서 보나.. 아무튼 굉장한 포인트가 되는 건 확실하더라고요. 그리고 버튼도 자수로 되어 있어서 실제 버튼은 아니지만 괜히 만지작 만지작거리게 되더라고요. 

 

 

 

 

 

 

열면 사실 평범한 3공 포카 내지가 있고, 생각보다 엄청 평범한 내지입니다.. 아무래도 슬리브랑 이런 글 씌우다 보면 직접 꾸밀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 포카인 만큼 내지는 그냥 평범한 내지였습니다. 솔직히 여기에다가 종이 속지를 끼우면 다이어리이고, 이렇게 비닐 속지를 끼우면 콜렉트 북인 거라서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확실한 건 안쪽도 보들보들한데 여기는 털이 바짝 깎여 있어서 털이 튀어나와 있지는 않고, 골덴 같은 느낌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보들보들하지만 또 한 쪽으로 쏠려가지고 색상 통일 해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불편한 ㅋㅋ 그리고 3공 고리가 커서 털이 찍히는 그런 모양이 나는 건 어쩔 수 없거든요. 

 

 


 
 

아니 그리고 사진 찍다가 새로 발견한 건데 저는 큰 별 두 개만 자수로 있는 줄 알았거든요 ㅋㅋ 아니 근데 여기 자세히 보니까 자그마한 분홍 별도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세상에.. 너무 귀엽잖아! 하면서 냅다 찍었습니다. ㅋㅋㅋ 색도 털색이랑 비슷한데 사이즈도 작은 별이라서 뒤늦게 발견했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뭔가 위에서부터 아빠별, 엄마별, 아기 별인 것 같아요.. ㅠㅠ 암튼 패브릭 관련 굿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가지고.. 삼천 원에 아주 훌륭한 소비였구나 싶더라고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너무너무 귀여운 패턴 커버 무선 노트를 가져올 예정인데요, 책을 워낙 좋아하는 저인만큼 이렇게 북 커버로 사용하기 좋은 이런 노트들이 나올 때마다 절로 마음이 가지 않을 수 없겠더라고요. 생각보다 엄청 보들보들하고 귀엽고.. 천도 막 엄청 얇은 싸구려 느낌은 또 아니여서 생각보다는 괜찮더라고요? 솔직히 안에 노트 질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저는 솔직히 안에 노트는 빼고 걍 이면 지루 대충 써야지 하는 생각이었고 겉에 있는 커버가 주 목적이었는데.. 노트까지 만족스러워서 역시 다이소..라고 생각했답니다. 

 


 
 
 
 
 
 
 
 
 
 

<품번 정리표>

품명 품번 가격
패브릭 3공 앨범B(20매입/40포켓) 1066666 300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