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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체크무늬가 눈에 띄는 무선 노트라 쓰고 북 커버라고 읽는다 (106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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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주머니가 있는 패턴 커버 무선 노트를 가져왔습니다. 이 주머니 사이즈는 딱 명함 정도 들어가는 일반적으로 노트 앞에 주머니 있으면 생각나는 그 사이즈 있잖아요? 딱 그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아무래도 색상이 굉장히 쨍해서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또 이게 없으니까 (손으로 가려보세요) 굉장히 밍밍 해지는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디자인적으로 괜히 쨍한 컬러의 보색을 넣은 게 아니구나.. 했습니다. 

 

 

 

 

 

 

 

 

비닐을 열면 더 이 무선 노트 특유의 힐링 되는 초록색 체크무늬 색감과 패치가 보입니다. 패치마져도 뭐다? 책을 읽는 고양이.. 즉 이거는 다이소 자기들도 무선 노트라고 쓰고 북 커버로 쓰라고 낸 것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또 이렇게 확대해서 보니까 주머니가 상당히 커 보이는데, 그렇게까지 많이 크지는 않아요 ㅋㅋ 그리고 이게 또 사소한 거 꽂아두기 좋더라고요. 특히 다른 것보다도 포스트잇..! 저는 형광펜이나 뭔가 글 쓰는 걸 안 좋아해서 책 위에는 무조건 반투명 포스트잇만 쓰고 따로 노트나 태블릿에 옮겨 적는데, 아무튼 그런 용도로 쓸 포스트잇 자그마한 거 넣기 딱이더라고요. 그리고! 초록색 버튼이 진짜 색이 너무너무 잘 어우러지지 않았나요? 뭔가 이걸 딱 보는데, 패치랑 단추에 빠져서 따로 diy 커버를 꾸미는 사람들의 마음을 순간적으로 이해했다고나 할까요? 뭔가 이 단추 위에 스티커나 뭔가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이대로 그대로 사용하고 싶더라고요. 

 

 

 


 
 
 


열면 노트를 반 조금 안되게 끼워 넣을 수 있게 꽤나 넉넉하게 잡혀 있기 때문에  노트도 굉장히 단단하게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커버 자체가 말 그대로 천 패브릭 커버 느낌으로 흐물흐물하고 딱 힘이 있는 느낌이 아니다 보니까 보다 다양한 두께와 크기의 책들을 편안하게 쓰려면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저번에 가져왔던 그 청바지 느낌이 낭랑했던 무선 노트 기억나시나요? 그거는 단단한 판때기..? 가 있어서 사실 쓸 수 있는 책의 사이즈나 두께가 생각보다 제한적이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전집들 중 딱 그거에 맞는 게 있어서 굉장히 잘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장점은 가방 어디에 넣더라도 파손의 위험이 0에 수렴한다는 거!!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사실 신년에 들고 오려고 했는데 한... 1월 말..? 2월 초? 그쯤 구한 걸 이제야 들고 온 사람이 있다? 근데 정말 너무너무 이쁜 메모지에 키 링에 스티커들까지.. 그리고 제가 때때로 말했던 화지 스티커가 다이소에 나왔더라고요? 물론 제가 생각한 화지랑은 조금 미묘하게 다른 느낌인 것 같기는 했지만 아무튼 완전 새로운 재질의 스티커가 나와줬다는 점에서 상당히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품번 정리표>

품번 품명 가격
체크 패치 북커버 무선노트 (50매입) 1066975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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