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너무너무 귀엽고, 새하얗게 생긴 달 항아리 메모지를 가져왔는데요, 일단 점착 메모이기도 하고, 귀여운데 그냥 새하얀 달 항아리가 아니라 반짝반짝..? 아무래도 컨페티 같은 스티커를 붙인 것 같은 느낌의 디자인도 함께 들어가 있어서 다꾸로 여기저기 쓰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일단 떼어보면 이렇습니다. 너무 이쁘죠.. 원래 달 항아리의 매력을 잘 몰랐다가 아무리 봐도 뭔가 기본이 제일 최고의 것이다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기도 하고 심플하기 때문에 무엇이라도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의 디자인이라서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니 실제로 써보니까 더 포인트도 되고 메모지가 굉장히 예뻐서 네잎클로버 버전도 살 껄 그랬나 하고 후회가 조금 되서... 하.. 고민 중입니다. 그것도 구하러 다녀야 하나.. 맨날 이렇게 후회하고.. 그냥 있으면 종류별로 다 사는 게 나을 뻔했어요. 어차피 천 원인데.. 아무튼 생각보다 사이즈도 뭔가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쓰다 보니까 생각보다 또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달 항아리를 무슨 다꾸로 쓰나.. 그런 생각도 드시죠? 아니 근데 애초에 달 항아리라는 게 말이 달 항아리지 뭔가 특정한 주제가 아니더라도 이런 모양으로 그대로 붙이는 거죠. 그리고 새 하얀색이라 어떤 글을 쓰기도 편하고, 스티커를 붙여도 이쁘고, 디자인 그대로 살려가지고 다꾸 하는 게 제일 이쁘더라고요. 더 자르거나, 뭔가 가공을 하느니 스티커로 조금 꾸미고 글자를 써서 자연스럽게 다꾸에 스며들게 하는 거죠. 색상도 특이하지 않아서 여기저기에 붙이기 편하고 저는 뭔가 아랫쪽..? 가 쪽에다가 너무 꽉 차있는 다꾸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붙이고는 하는데, 그래도 괜찮더라고요. 이거 말고 또 다르게 사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했던 것들 중에 조금 독특..? 한 거는 얇은 마스킹 테이프로 액자를 만들거나 테이블을 만들어서 그 안쪽이나 위에다가 이 메모지를 붙이고 달 항아리 위에다가 이런저런 스티커로 장식을 하는 거죠.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역시 제일 잘 어울리는 건 자개 스티커 혹은 꽃 스티커였습다. 그렇다고 자개 꽃을 하자니 조금은 부담스러운 느낌도 들더라고요. 아무튼 이래저래 활용하기 너무 좋은 그런 메모지였습니다. 다꾸 스꾸 모두 커버가 가능하다고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너무너무 귀여운 투 두 리스트 체크 키 링을 가져올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키 링 형태라서 확실히 휘뚜루마뚜루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뭔가 소소한데 까먹으면 안 되는 루틴들을 체크하기 아주 좋더라고요. 귀엽기도 엄청 귀여워서 여러 개 쟁일 템입니다! 내일 한 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고요.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복맞이_점착메모(70매입)달항아리 | 1069201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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