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사실 이 투 두 리스트 체크하는 거 큰 버전은 이미 있거든요. 일전에 용 신년 시리즈에서 샀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아무튼 그때 것도 너무너무 잘 쓰고 있지만 아무래도 큰 판때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디 가지고 나갈 수 있지는 않았고 그냥 집에서 쓰는 것만 됐는데 이거는 말 그대로 키 링의 형태이다 보니깐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기 아주 편리하더라고요. 할 일을 다 끝낸 다음에 옆으로 쓰윽 밀어서 패스하면 되고, 예를 들어서 운동 가방이면 운동 관련된 물건 챙기는 거, 운동하는 거 등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걸어두면 되고, 자격증 가방이면 자격증 책이나 공부 분량 오늘 양을 다 했는지 등등을 적어둘 수도 있고 해서 좋더라고요. 예를 들어 토익 LC/RC, HSK 듣기/독해/쓰기 이런 식으로 분야를 나눠서 오늘 목표치를 다 했는지 가볍게 체크하기 딱 좋더라고요. 종류도 6가지라서 안성 맞춤입니다.

뜯어보면 더 컴팩트하고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은 체크와 엑스가 미국식이라서 저 체크를 틀렸다고 볼 수도 있으니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구분 지어 뒀구요. 저는 직접 쓰는 걸 선호하지만 여기에 보니까 이미 적혀있는 것도 있더라고요. 사실 내용 자체는 굉장히 무난하게 여기저기 쓸만한 거라서 이걸 붙이는 버전으로도 하나 더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더라고요.. 일단 이 키 링은 무조건 추가 구매.. 몇 개를 살지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이 왔다 갔다 하는 게 생각보다 엄청 부드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빡빡하거나 하지는 않아서 딱 적당히 좋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힘이 없었으면 이거는 아무래도 달고 다니는 키 링이다 보니까 너무 막 왔다 갔다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거는 없어서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이걸 어떻게 하면 더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좀 되기는 합니다.. 어떻게 사용해야 될까요? 더 알차게 사용할 방법이 또 뭐가 있을까요? 아니 지인들한테 물어보니까 약간 클리커마냥 이걸 달고 다니면서 손으로 스트레스 볼마냥 왔다 갔다 하는 용도로...? 쓰기도 하더라고요 ㅋㅋ 아무튼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 거라나 뭐라나.. 근데 또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하기에는 이게 또 괜찮으니까 한 편으로 봤을 때는 이것도 꽤나 괜찮은 생각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또 사야 될 갯수를 하나 더 늘리고.. 아무튼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드는 부분들이 많았던 키 링이었습니다.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투 두 리스트 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디자인의 메모 총 4가지로 구성된 떡 메모지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너무너무 귀엽고.. 활용도도 만점이라서 추가 구매하고 싶습니다만.. 더 구할 수는 없었던 거라서 좀 아쉬웠습니다..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말의해_미니투두리스트 | 1069809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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