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2026년 신년을 맞이하여 나온 붉은 말의 해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붉은 말의 해라고 해도 다양한 색상의 말뿐만 아니라 신년에 어울릴만한 멘트들까지 가득 담겨있는 디자인이었습니다. 매년 혹시나 하고 안 나올까 봐 신년 스티커, 신년 마스킹 테이프를 한참 기다리는 저에게 이번에 마스킹 테이프가 따로 안 나온 것은 상당히 아쉽지만.. 그래도 스티커라도 나왔으니까요!

한 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입니다. 달려보자! 2026이라는 멘트를 정 중앙에 두고 여기저기에 말이 한가득인데요. 말은 백마 흑마 그리고.. 홍마..? 분홍 색마인데 아마 이거를 붉은 말의 해의 붉은 말이라고 생각하시고 낸 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내용이 길게 있지는 않고, 하나하나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까 생각보다 엄청 깔끔하고 귀엽다고 할까요? 다꾸에도 잘 쓸 수 있을 만한 디자인입니다.
두 번째도 첫 번째와 거의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보다는 보다 더 사이즈가 있는 스티커 디자인이었습니다. 종류도 많았는데 저는 오히려 좋아! / 건강하게 먹기! / 와.. 너 진짜 정말 잘하고 있어. 등 괜찮은 멘트들도 많고 멘탈 지켜! 이게 뭔가 되게 귀엽고 취향이더라고요. 다양하게 말 캐릭터가 포함되어 있지만 내용 자체는 무난하게 쓰기 좋았습니다. 아까보다는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조금 더 있는 느낌이라서 활용도 역시 좋고, 저는 이 두 번째 장의 스티커로 먼저 전체적인 틀을 잡은 다읍에 앞에 첫 번째 장의 스티커를 활용해서 꾸미는 방식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꽉 찬 느낌의 다꾸나 폰꾸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골고루 밸런스를 맞추면 아주 이쁘더라고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화지 스티커가 다이소에 나왔더라고요!! 사실 제가 생각한 일본의 화지 스티커의 느낌이랑은 조금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있지만서도 일단 다이소에서 이런 아이템이 나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는 너무나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가 생각한 일본의 화지는.. 이거보다는 좀 더 퍼져있는 느낌인데, 다이소꺼난 조금 더 쪼글쪼글하게 건조하게 마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근데 누가 봐도 확실히 다른 느낌의 재질인 거는 확실히 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새로운 느낌의 스티커가 나왔다니.. 저는 정말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진짜로 기다렸던 아이템 중 하나가 이렇게 짠- 하고 나왔으니 말이죠! 그리고 미리 스포 하자면 내일은 화지이기도 하지만 주제가 뱁새!이거든요. 근데 또 뱁새로 귀여운 시리즈가 나온 걸 봐버려서.. 요 아이템들로 다음 주 한 주를 채울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말의해_유포지 스티커(4매입) | 1069523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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