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까망 고양이가 한가득 들어가 있는 스티커팩을 가져왔습니다. 농담으로 그냥 까만색 고양이 정도가 아니라 마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희대의 명작 애니메이션 속에 나오는 먼지들 있죠.. 저의 최애인데요(?) 아무튼 이 친구들이 절로 생각날 정도로 굉장히 새까만 친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서라도 작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뽐내는 친구들이었습니다. 홀린 듯 2개를 집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제일 앞에서 보이는 귀여운 친구들이 진짜 너무나도 귀여운 나머지 저는 진짜 마음에 들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일단 4가지의 각기 다른 디자인의 고양이들이 뭔가 진짜 고양이들이 할 것 같은 다양한 행동들로 꽉 차 있어서 그런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나름대로 까망 고양이 속에 테마들도 각기 다르게 있어서 활용도 역시 무시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카페와 과일..? 그리고 데일리 하게 하는 일상과 꿈나라로 가는 고양이까지..! 고양이인 걸 떠나서 주제 자체가 그냥 데일리 하게 사용하기 굉장히 좋은 아이템들 아닌가요? 그래서 그런지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글귀? 단어들의 폰트도 되게 감각적으로 뭔가 그 pop 아시나요? 옛날에 글 이쁘게 써가지고 만드는 그런 게 있었는데 약간 그런 느낌이 나는 폰트라서 뭔가 옛스러운 감성도 한가득 담겨있던 것 같았습니다.
다음으로 다이소 상세 페이지 빠질 수 없죠? 과연 어떤 설명들이 있을지 가져와보겠습니다. 뭔가 어제랑 비슷한듯 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포인트들이 있답니다. 더군다나 두 번째 포인트가 된다는 게 진짜 찐인 게 검정색이라고 무난할 것 같으시나요? 아닙니다. 모든 색상을 흡수해 버리는 것 같은 이러한 진한 블랙홀 같은 검정색은 오히려 엄청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사실 검정색인데 뭐 반짝이나 홀로그램이나 그런 포인트가 추가로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되더라고요? 진짜 너무 신기할 따름.. 편지지든 선물포장지든 진짜 확실히 데코 포인트가 된다는 건 정말 너무나도 공감이 되는 바입니다.
- 4가지 테마의 고양이 스티커
카페와 숲속 등 다채로운 배경의 일러스트
- 다양한 꾸미기에 활용
다이어리나 선물 포장, 편지 등에 더하는 귀여운 포인트
- 위치를 미리 잡는 투명 대지
붙이기 전 원하는 자리에 대어볼 수 있는 타입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자그마하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도장 속에 무려 3가지 디자인이 들어가 있는 신박한 도장을 가져왔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알찬 디자인에 활용도가 정말 장난 아니더라고요. 조금 아쉬웠던 건 사자마자 찍었는데도 잉크가 자기 혼자 증발한 건지.. 나오지 않았다는 거..? 하지만 가격 저렴하고 스탬프로 다른 잉크패드 찍어 쓰면 되니까.. 잘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미래에 이렇게 쓸 거 조금 앞당겨 썼다고 생각하면 편하더라고요.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까망 고양이 스티커(4매입) | 1075415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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