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판매하는 다이소 스티커 중에 가장 가지고 싶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비눗방울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뭔가 다른 스티커들보다도 가장 무난하게 여기저기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색감이 정말 너무 예뻤거든요. 제가 이게 1순위었던 이유는 순전히 그 영롱함 때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양 역시 다이소답게 160개나 들어가 있어요.. 사실 두께를 보면 엥? 그렇게 많이 들어가 있다고? 싶기는 한데 아무래도 크기가 큰 스티커와 작은 스티커가 옹기종기 한 장에 꽉 채워져 있다 보니 더더욱이나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1장에 총 32개의 스티커가 있으며 그것이 5장 총 160개의 비눗방울을 천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활용 방법 역시 다양합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가 썼던 방법을 간략하게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젤펜과 비눗방울로 하는 방법입니다. 젤펜으로 비눗방울들을 이어주고, 비눗방울은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배치하여 알록달록하다는 느낌을 주면서 동시에 다채로운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겹겹이 쌓이는 겁니다. 설거지하면 세제를 썼을 때 거품이 뽕실 뽕실 올라오는 것처럼 혹은 바디워시를 거품 내기 시작하면 뽕실 뽕실 올라오는 것처럼 이 비눗방울을 다양한 사이즈들을 섞어서 배치시키면 겹친 부분의 색감은 더 진하게 올라오는데요. 이게 또 굉장한 포인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 번째는 이걸 한 줄로 쪼르륵 붙여가지고 제목 적기 전에 뒷 배경으로 쓰는 것입니다. 은은한 비눗방울도 여러 개가 모이면 확실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걸 바로 보여줍니다.
네 번째는 솔직히 다꾸 쓰다가 여기저기 땜빵 해야 될 거 같은 부분 있잖아요. 근데 또 반짝이는 컨페티 쓰기는 너무 부담스러운데 싶으셨던 적.. 아마 다꾸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한두 번쯤은 무조건 이런 경험이 있으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 곳에 작은 비눗방울을 붙여준다면? 반짝이도 없어서 굉장히 무난한데 또 빈 곳을 꽉 차게 매꿔주는 것이 있고 유선이 아니기 때문에 스티커를 붙인 듯 안 붙인 듯 한 느낌입니다. 더구나 종이에 붙이면 이게 색이 자연스럽게 올라오기 때문에 진짜 멀리서 보면 원래 내지에 인쇄되어 있던 것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을 정도라구요 ㅎㅎ
이외에도 분명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만 저한테 대표적으로 이 정도의 목적으로 다꾸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티커가 아까워서 차마 비눗방울 테마 하나만 가지고는 다꾸를 못해봤네요 ㅠ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다채로운 풍경이 한가득 담겨있는 풍경 스티커를 가져올 예정인데요. 생각보다 굉장히 예쁘고.. 하늘과 구름이라는 통일된 주제 속에서 알마나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그런 스티커였던 것 같습니다. 내일 한 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해요.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쿄와_일본제 원형스티커 5매입_비눗방울 | 1073742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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