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제목부터 투명하게 스며드는 라인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말 그대로 사인펜으로 드로잉을 한 듯한 꽃들이 다양한 색감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심플하게 선을 딴 것만 같지만 저처럼 워낙 똥 손인 사람한테는 이런 라인이라도 그려져 있는 스티커가 얼마나 소중한데요.. 더구나 사인펜으로 실제 종이에다가 그리면 그거는 또 생각보다 번지거나 할 변수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미 완성된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굉장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일본 다이소여도 다이소는 다이소 닾게 양 역시 1장에 23개입 구성으로 총 69개입니다. 단일 갯수와 장수가 생각보다 적은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일단 투명이고 사이즈도 큼지막해서 단가 이슈와 크기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전체적인 상품 사이즈는 이 시리즈 자체적으로 통일이 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실제 사용해 보면 이게 수량이 적어도 결코 작은 양이 아니라 생각보다 이래저래 많이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진짜 여기저기 굉장히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라인이 너무 두툼하거나 하지 않아서 그냥 여기저기 붙이기 굉장히 좋고, 스티커의 접착력이 너무 쎄거나 약하지도 않아서 이 역시도 굉장히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솔직히 이거 하나만 가지고 다꾸 한다는 건 진짜로 내가 다꾸에 내용적으로 쓸 말이 너무너무 많아서 포인트 스티커 간단하게 하고 싶다, 혹은 진짜 심플하게 포인트만 주고 싶다 하면 할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아직 그런 감성 있게 하는 건 조금 고난이도라서 그렇게는 사용한 적이 없지만 다른 아이템들과 함께 사용하면서 무난하게 주제 상관없이 사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여러 개 쓰면 또 이게 약간 어색하다고 해야 되나..? 하나의 다꾸 기준으로 저는 최대 3개 이상 쓰면 뭔가 미묘하게 정신없는..? 그런 통일감이 떨어지고 시선을 확 빼앗기는 느낌이라서 2개 정도 간단하게 써주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사용하더라도 양이 그렇게까지 많은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금방 금방 사라지거든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빈티지 느낌이 담겨 있는 원형 스티커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사실 원형 스티커가 평범할 수 있는데 거기에다가 포인트를 넣어 줌으로서 고급스러움을 확 넣어 줬더라고요. 빈티지함도 있지만 그 안에 분명한 고급스러움도 담겨있어서 아주 활용도가 높습니다. 나름대로 박이 있는데 이걸로 빈티지함을 어찌 넣을까 싶긴 했는데 홀로그램 박마냥 엄청 번쩍이는 박이 아니라서 빈티지 원형 스티커에 고급 미만 한 스푼 넣은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내일 한 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쿄와_일본제 다이컷스티커 3매입_라인플라워 | 1073748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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