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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다이소 4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미니 네모의 귀여운 일상 (10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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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 4가지의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된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이름은 미니 네모의 일상으로 너무 작고 귀여운 스티커들로 옹기종기 구성되어 있는데요. 4가지 디자인인만큼 하나하나 디자인을 살펴볼 만한 요소들도 가득입니다. 바로 한 번 살펴볼까요? 

 

 


첫 번째입니다. 달과 별이 잠들어 있고, 아기 강아지도 잠들어 있는 걸 시작으로 공부하는 고양이와 행운을 가져오고 있는 곰돌이까지 너무너무 귀엽죠? 그 외에도 중간중간에 아이템들이 들어가 있는데, 그렇다 보니까 캐릭터가 아니라 일반 아이템들로 스탬프 스티커처럼 중간중간 포인트 줄 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제일 하단에 보면 조금은 길쭉한 스티커도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1개가 아닌 2마리나 3마리로 모여 있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두 번째입니다. 날씨를 나타내는 스티커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특히나 다이소 날씨 스티커는 진짜 작은 그거 밖에 없어서 이 정도 되는 어느 정도 큼지막한 날씨 스티커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진짜 이 한 판은 날씨에 관련된 거로다가 꽉 차 있더라고요. 

 

 

 

 


세 번째입니다. 먹거리로 한가득한 판입니다. 처음에 봤을 때는 저거 설마 말풍선인가? 너무 작은데 어디에 글씨를 쓰라는 거지? 했다가 아래 쭉 보니까 아.. 솜사탕이구나! 싶더라고요. 그 외에도 진짜 흔하게 먹을 수 있을 법만한 친구들 만나고 카페 가면 흔히 먹는 그런 아이들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진짜 맛있겠죠?

마지막 네 번째입니다. 뭔가 계절감만을 담았다기보다는 자연과 계절감을 함께  담은 판입니다. 파릇파릇한 봄과 단풍잎 날리는 가을은 확실히 보이는데 솔직히 여름은 열매 수확..? 정도인 거 같고 겨울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모르겠는... 제일 귀여워 보이는 디자인은 누가 뭐라 해도 곰돌이가 자기 털색이랑 비슷한 단풍잎을 몸에 붙이고 도토리를 들고 있는 게 최고 봉인 것 같습니다. 너무 작고 귀엽지 않나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모양자 문자 버전을 가져올 예정입니다. 솔직히 처음 본 거는 아닌데 과연 쓸까 싶어서 잠시 고민하다가 색연필도 마침 새로 구매했겠다 이거 활용해서 다꾸하면 딱 좋을 것 같다 싶어서 한 번 사봤거든요? 그런데 세상에 이게 왠 걸.. 종류도 다양한 도안인 건 알고 있었는데, 색연필을 활용해서 활용했을 때 생각보다 다꾸에 잘 어울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일반 다꾸뿐만 아니라 색상만 맞춘다면 빈티지 등의 컨셉 다꾸에도 굉장히 잘 어울리게 활용 가능하고 재질이 반영구적으로 뭐 묻으면 닦으면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대박 추천 템입니다. 곧바로 도형까지 같이 구매했는데 진작 살 껄 그랬어요. 내일 한 번 도안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품명 품번 가격
미니네모의 일상 스티커 (4매입) 106425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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