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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행복 조각

일본에서 날아온 스티커로 가득 찬 한 주, 역시 산리오의 본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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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지인이 직접 구해다 준 산리오로 가득 찬 (중간에 주토피아가 껴 있지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디즈니라서.. ㅎㅎ) 아무튼 스티커로 가득 찬 한 주입니다.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사실 받은 지는 한참 되었지만 언젠간 저의 사이트에 꼭 올려야겠다.. 하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스티커를 진짜 한 바가지 사다 줬어요. 제가 냅다 오만 원을 들려 보낸 것도 맞기는 한데 말이죠.. 확실히 본고장이라 진짜 싸더라고요. 원가 그대로 사니까 오만 원? 한국에서 직구하면 최소 두 배다..라는 생각입니다. 한 번 디자인도 하나씩 살펴볼까요?





첫 번째는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도 스티커 하면 칭찬 스티커를 그렇게 많이 판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사실 멘트가 일본어로 써져 있기도 하고 디자인도 전혀 그런 거 티 안 나게 귀엽게 잘 되어 있어서 여기저기 포인트로 하나씩 붙이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색감도 진짜 알록달록한 게 누가 봐도 일본스럽지 않나요? 뭔가 딱 그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헬로키티가 원 안에 알록달록하게 꽉 차 있으니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이것도 아까 헬로키티와 마찬가지로 동글동글한 원형 스티커에 각종 캐릭터가 들어가 있는데 아무래도 주토피아는 나오는 친구들이 정말 많은 영화다 보니깐 원형에 들어가 있는 인물들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닉과 주디의 비율이 많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두 친구를 더욱 좋아할 수밖에 없잖아요.





세 번째입니다. 저는 원래 이렇게 볼록 튀어나와있는 스티커, 에폭시 스티커 이런 건 진짜 디자인에 대해 보다 더 엄격한 편입니다. 가격도 일반 스티커보다 있을 뿐만 아니라 볼록 튀어나와서 사용에 확실히 제약이 있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더 엄격해지는 것 같은데요, 그런 저에게도 시나모롤이 가득 차있는 이거는 일단 물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합격.. 그리고 이 반짝이만 있어서 불편함 없이 볼록볼록함을 즐길 수 있더라고요. 저는 그 물이 주는 점성..? 아무튼 그걸 별로 안 좋아해서 스티커에 물 들어간 거는 안 품거든요.. 키 링은 품습니다만..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하나하나 디자인들이 너무 예쁘고 반짝이도 적당히 들어가서 시나모롤을 돋보이게 해주는 스티커였습니다.




네 번째입니다. 그냥 납짝한 스티커가 아니냐? 하실 수 있겠지만 잘 보면 별자리.. 하늘을 잘 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나모롤은 몽실몽실하니 하늘&강아지 느낌이 팍팍 나지 않나요?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잘 어울리는 테마인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산리오 캐릭터즈 친구들이! 그중에서도 인기 많은 친구들의 총집합이라 모르는 친구들이 없었습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시나모롤만 가득 찬 판 스티커인데요, 우리의 모롤이가 다채로운 자세로 있다 보니깐 그냥 이대로 보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쁜 엽서마냥.. 과연 사용할 수 있을지..

이제 내일부터는 스티커들을 하나하나씩 제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어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매력과 함께 캐릭터 디자인들도 확실히 본토라 그런지 믿고 다양한 색감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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