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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행복 조각

일본 스티커 시리즈 그 첫 번째, 키티 칭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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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키티 칭찬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동글동글 알록달록한 것이 편지 쓰고 봉투에 붙이기 딱이죠? 그리고 우리나라에 흔히 있는 칭찬 스티커처럼 멘트들이 다 칭찬합니다 와 같은 말로 통일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뭔가 다 달라요. 정확히 어떤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멘트들을 소소하게 작성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헬로키티가 굉장히 귀여우니까요. 다른 것들보다 헬로키티라고 진짜 디자인들이 전반적으로 헬로키티에 잔뜩 집중되어 있는 것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헬로키티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분명 나오기는 하지만 사실 그냥 기본 헬로키티가 제일이거든요. 그중에서도 저는 이제 빨간 리본/핑크 리본과 같이 오리지날? 색상의 리본을 한 헬로키티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잘 보면 옆에 별과 리본으로 스티커를 실제로 다꾸 하면서 사용할 때 컨페티마냥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스티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은근 귀여워서 다꾸 제목이나 날자를 쓸 때 앞에 붙여두어서 일반적인 컨페티보다 눈에 더 들어오도록 다꾸 해주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쓸 때마다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스티커는 쓰려고 한 거고 잘 써야 또 살 수 있는 것이고..! 또 제가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그때 또 한 바가지 살 생각이거든요. 아무튼..!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이 글씨도 되게 귀여운 글씨로 잘 적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스티커 색상에 맞춰서 글꼴의 색깔도 다 바뀌기 때문에 스티커에 글짜가 눈에 띄거나 시선을 강탈해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자세히 보면 보이지만 헬로키티가 그냥 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복슬복슬한 고양이의 느낌을 잘 살려서 색연필로 스케치를 딴 것만 같은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품고 있어서 파스텔의 스티커 톤과 함께 이 그림체가 굉장히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거에 비해 글씨만 조금 동글동글하고 이거는 색연필 느낌은 아니고 실제로 인쇄가 된 느낌입니다. 확실한 차이가 보이시나요? 이게 또 멀리서 보면 안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려고 해야 보이는 디테일이라 볼 때마다 마음에 들더라고요.

산리오 하면 느껴지는 보들보들한 느낌을 일본어라는 언어와 함께 곁들여져서 자연스럽게 잘 녹여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일본 스티커를 많이 사본 적 없어서 제가 유독 더 새롭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ㅎㅎ....

이제 내일은 오늘과 비슷해 보이지만 이제 캐릭터 주제는 확실히 다른 주토피아 원형 스티커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친구도 다양한 멘트들이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뭔가 평소 다이소에서 주로 가져오던 스티커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들지 않나요? 내일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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