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반짝이가 들어가 있는 입체 스티커부터 반짝이는 없지만 귀엽게 볼록 튀어나와있는 입체 스티커까지 물이 없어서 불안할 만한 사고가 날만한 요소도 없고 동시에 귀여운 시나모롤의 색감만 잘 담은 입체 스티커입니다. 산리오 캐릭터들 중에서 포차코와 시나모롤 하면 되게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캐릭터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평소에 에폭시나 입체 스티커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저더라도... 이거는 보고 와... 이거지.. 싶은 생각을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색감도 너무 예쁘지만 캐릭터들도 은은한 색감이 어울리는 디자인이더라고요. 그래서 더욱이나 마음이 들 수밖에 없더라고요. 은은한 색감이 확실히 눈에 보이죠? 반짝이가 진짜 은은하게 파랑색으로 은은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는 반짝이가 없는데, 나머지는 완전히 입체만 있는 캐릭터들입니다. 더 뽀용뽀용하고 베이비 아기 버전이 많아서 반짝이가 없음에도 캐릭터 자체가 반딱 반딱한 것이 상당히 귀엽더라고요. 아기는 역시 아무것도 안한 심플한 버전이 제일 예쁘잖아요. 약간 학생들이 화장 안 한 게 가장 파릇파릇하고 예쁜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저는 뭐.. 정신없이 학교생활에 집중하느라 화장을 하나도 안 했고.. 지금처럼 다이어트가 된 상태도 아니었지만 자신감 하나는 만빵으로 다녔거든요. 그때가 갑자기 떠오르게 하는 스티커네요...

확대해서 보면 이렇게 여러 가지 컨페티들이 한가득 담겨있는데, 너무 반짝이가 가득 차 있지는 않고, 은은하게 차 있어서 그런지 캐릭터가 너무 가려지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이런 스티커들 보면 너무 컨페티가 가득 차 있어서 안에 디자인이 안 보이면 또 섭섭하잖아요. 그런데 컨페티가 또 너무 적으면 그런데 딱 어느 정도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쉐이킷- 쉐이킷- 하는 재미도 있고, 색감과 스티커가 어우러지는 컨페티라면 만족스럽지 않으시나요?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하나하나가 완전히 다른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어서 스티커 하나하나가 너무 작고 소중하더라고요. 원래 시나모롤도 좋아하지만 시나모롤 주변 친구들도 하나같이 시나모롤을 닮아서 왕창 귀엽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스티커가 더욱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일은 일본이 별자리 운세에 진짜 진심인 거 아시죠? 오하아사를 매일 방송도 할 만큼 굉장히 진심인 그런 일본에서 시나모롤을 테마로 나온 별자리 하늘 테마라.. 심지어 저는 시나모롤을 하늘 강아지라는 느낌으로 구름 느낌이 강한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만큼 정말 찰떡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저의 지인 아니랄까 봐 저의 취향을 정확히 알고 구매해온 게 대단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잘 골라 왔더라고요. 아무튼 내일은 바로 그 별자리 테마의 시나모롤 스티커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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