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반짝반짝 하늘의 별자리를 담고 있는 하늘 강아지 같은 귀여운 시나모롤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종이 스티커마냥 완전 납작한 스티커가 아니라 어느 정도 에폭시는 아닌데.. 단단한 에폭시? 같이 탕후루 같은 스티커거든요? 겉에 딱딱하고 안에는 약간 말랑한.. 아무튼 그래서 테두리에 홀로그램 색상도 영롱하게 잘 들어가 있고, 시나모롤의 새하얀 색상은 더욱더 잘 녹아져 있는 것 같습니다. 보면 시나모롤이 취하고 있는 자세도 하나하나 전부 다른 걸 볼 수 있는데요, 테두리도 형형색색이라서 동일한 시나모롤이라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테두리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알록달록한 밤하늘을 제대로 떠올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있는 수많은 디자인 중에 어떤 것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달에 올라가서 앉아있는 시나모롤이 너무 편해 보여가지고.. 이게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물론 이거는 직극히 취향 차이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확대해서 보면 보이지 않던 작은 포인트 스티커들도 보입니다. 생각보다 옹기종기하게 잘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진짜 한판에 이런 식으로 빈 공간 거의 없이 꽉 차 있으니까 생각보다 더 마음 놓고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이어리 표지 꾸미기나 핸드폰 케이스 뒷면에다가 붙이면은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이런 에폭시 스티커 근데 이제 스폰지가 겉에 드러나있는 형태가 아니라 겉에 껍데기가 단단하게 있기 때문에 어떤 걸 선호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런 건 어디다가 쓰는 게 가장 좋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폰지로된 에폭시는 실 사용하다 보면 여기저기 긁혀서 지워지는 걸 너무 많이 봐가지고.. 쓰기가 아깝더라고요. 혹여나 쓰더라도 절때로 사용하거나 무언가 충격이 닿지 않을만한 곳에다가 활용해야 되기 때문에 함부로 막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거 되게 신경 쓰이거든요 그리고 찢어지거나 갈라지거나 지워지거나 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제 내일은 산리오로 가득 찬 한 판 스티커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아니 솔직히 스티커 하나만 때도 너무 눈에 확 보이는 디자인이어서 그냥 이대로 보관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아마 사진으로 스티커 판을 보시면 제 말을 바로 공감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알록달록하고 예쁜데 한 판이 꽉 차 있기도 하고 하나의 예쁜 산리오 엽서를 구매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더 뭔가 사용하기가 불편하더라고요. 아직도 사용 못 하고 그냥 통쨰로 보관하고 있는데 볼 때마다 힐링이 되니 제 값어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화면..? 뒷배경까지 예쁜 스티커는 진짜 첫 사용을 하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한 장이라도 뜯어 내면 그 뒤로 사용하는 것은 순식간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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