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산리오 마그넷을 가져왔습니다. 워낙 산리오 굿즈들이 퀄이 좋은 친구들이 많잖아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런 친구들이 워낙 많기로 유명한 만큼 지금 이 마그넷 굿즈의 퀄리티도 당연히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라인업을 살펴보면 키키라라가 하나로 묶어져 있기 때문에 불편한 요소도 하나도 없고 무조건 어느 것이 걸리더라도 꽝이 없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 자석 굿즈들도 정말 너무 많아서 자석 판을 사가지'고 하나 제대로 보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핀 뱃지도 뱃지별로 모으고 그렇게 보관하니까 확실히 기스는 생기지만 바라만 봐도 힐링이 확실히 되는 것이 느껴지는 만큼 이런 부분들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나중에 제대로 정리하게 되면 각잡고 가져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제 바로 한 번 열어볼까요? 라고 했는데.. 세상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산리오 최애 누구? 맞습니다 바로바로 포차코입니다.! 랜덤의 종류가 많지 않고 다 꽝이 아니기는 했지만 이렇게 바로 포차코가 나올 줄은 정말 몰랐네요.. 실제로 사용 해보니까 자석 자체도 상당히 강력한 자력을 가지고 있는 자석이라서 어디 달려있다가 자기 혼자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더라고요. 생각보다 이런 자석 굿즈들이 아크릴에 단가를 다 쓴 건지는 몰라도 자석이 질이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어서 그런지 사실 이 친구도 걱정 하기는 했거든요. 아싸리 자석 아예 뜯어버리고 아크릴로 사용하고 있는 굿즈들도 꽤나 많이 있었기에 이런 부분이 상당히 걱정 되기는 했었는데, 이거는 그냥 여행지에서 흔하게 사는 자석 기념품들과 비슷하다고 해도 될 정도의 퀄리티 였습니다. 이케아 철제 서랍장에다가 붙였는데, 붙을 때 자석이 쎄서 뎅- 하고 소리가 날 정도라서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근래에 산 자석 굿즈들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친구인 것 같더라고요. 귀여운 디자인만이 아니라니.. 산리오 역시 믿고 있었다구!
디자인은 포차코가 아무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인 것 같죠? 그런 것들을 애절하고 간절하게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이 장면 이 모습마저도 너무나도 귀여운 포차코 스러운 느낌이라서 아주 잔망스럽다고 느껴졌습니다. 귀여운 친구가 귀여운 걸 좋아해서 잔망스러움이 더 배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왕 크니까 왕 귀여운 것처럼 귀여움이 배가 되니까 더욱 귀여운 것 같아요.
이제 글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너무너무 귀여운 머리핀이 들어 있다고는 하는데, 사람이 쓸 수도 있고 인형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랜덤 2개를 열어볼 예정입니다. 너무 센스있는 선물이지 않나요? 거의 다 1개씩인데 2개 사온 이유가 있다는.. ㅋㅋ 아무튼 내일 한 번 결과를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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