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딱 보자마자 젤리처럼 말캉할 것만 같았는데, 생각보다는 단단한 느낌이더라고요. 그래도 이게 또 단단하지만 완전 딱딱한 느낌은 또 아니라서 그런지 이래저래 저는 맨날 만지작댄답니다... 사실 회사에서 주는 기본적인 사원증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사원증과 함께 주는 목걸이.. 굉장히 불편하고 사용할 때마다 느끼는데, 좀 뭐라고 할까.. 일단 디자인적으로도 예쁘지가 않기 때문에 저는 기본적으로 주는 건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아니 그리고 생각보다 끈도 엄청 잘 늘어나고 귀엽기도 엄청 귀여워서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사로잡았답니다. 이런 귀여운 아이는 무조건 추천이다하고 가져왔다는 거 아니겠어요. 일단 색상은 진한 하늘색입니다. 워낙 자주 사용하는 것이니까 색이 너무 연하게 나왓으면 때꼬장물 묻은 꼬질고 질한 시나모롤을 들고 다녔어야 할 텐데 색상도 진해서 사용을 해도 그 정도로 꼬질꼬질해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물건을 워낙 험하게 쓰는 것도 있어서 너무 더러우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끈이 쫀쫀하다..? 지금 이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쫀쫀하거든요..? 물론 이것도 굉장히 호불호 갈리는 부분이기는 한데 저는 힘이 있을수록 좋다는 취향인데 이게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물론 지금 새 상품임을 가만하더라도 굉장히 쫀쫀한 힘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도톰한 친구가 힘까지 좋으니..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사실 거의 사원증 카드만 한 시나모롤이라서 엄청 귀여운 것도 있어요. 모두가 나의 사원증에 주목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거죠.
참! 그리고 사이즈가 크니까 무게가 묵직하지 않냐 할 수도 있으신데, 솔직히 무게가 아예 안 느껴집니다 하면 거짓말이고. 그냥 가벼운 탱탱볼..? 딱 그 정도의 무게 체감입니다. 실제로 이 친구가 딱딱이 아니라 탱탱한 느낌이기도 하고 아마 그래서 모양만 시나모롤인 탱탱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정도 무게라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할 꺼는 당연히 없고요. 오히려 고개를 숙이거나 할 필요가 없이 어지간하면 손으로 쭉 늘려서 다 사용할 수 있으니 굉장히 편리합니다. 완전히 럭키잖아요..!!
여러분들도 일본 여행 가시다가 혹시라도 이런 목걸이 시리즈를 보게 되신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상품 하나 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추천드립니다.
내일은 작지만 수납공간이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들어가서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귀엽지만 하얀색이라서 걱정이 되었는데 실제 사용해 보니까 하얀 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 진짜 너무 귀엽기 때문에.. 사용에 대한 만족도가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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