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너무너무 예쁜 지우개 껍데기에 홀릴..? 시나모롤 지우개를 가져왔습니다. 보통 지우개라는 것이 예쁘면 지우개의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기 마련이잖아요. 이거는 과연 어떤 식의 상품일지 상당히 기대가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문구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서 온 친구이다 보니.. 일단 비닐 겉으로 대충 지우개를 눌러봤을 때는 단단하지만 완전히 단단해서 안 지워지는 지우개의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사용하기도 전에 이거는 지우개 질도 괜찮겠구나.. 싶기는 했습니다.

사실 2개가 동일한 디자인으로 앞뒤가 다른 거더라고요. 똑같은 시나모롤이 이렇게 쏙 들어가 있는 면도 있고, 이거는 뒷 배경이 체크로 들어가 있고, 색감도 웨하스랑 똑같지 않나요? 실물을 보면 사진보다 조금 더 진해서 진짜 웨하스 사이즈이기도 하고, 굉장히 작고 귀엽습니다. 시나모롤만 중간에 딱 박혀 있으니까 엄청 귀여움이 배가 되는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덩그러니 시나모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아래로 다양한 아이템..? 들이 같이 있으니까 허전한 느낌이 1도 없고 꽉 차있는 것 같더라고요.

뒷면입니다. 아무리봐도 귀여운 우유 .. 보기만 해도 괜히 힘이 나는 것 같은 마법의 우유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브레드 이발소가 생각나는 거는 저만 그런 걸까요? 아무튼 너무너무 귀여운 우유 디자인이었습니다. 물론 방금 웨하스 시나모롤이 더 마음에 들긴 하지만 이것도 이거대로 굉장히 묘한 매력이 있어서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동일한 개 2개가 있으니 제가 실사용 한다고 했잖아요~! 실사용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단단한 느낌보다는 말캉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지우개 가루가 많이 생기는 지우개도 아니고, 소프트 점보라고 혹시 미술용 지우개라고 해야 하나.. 학창 시절에 분홍색이랑 파랑색 많이 썼던 제가 정말 좋아하던 지우개 있거든요..? 근데 이제 그거가 약간만 더 단단해지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솔직히 그냥 지우개를 사려고 해도 이 지우개를 골랐을 것 같았을 정도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프심 기준으로 HB부터 2B까지 다 사용해 봤는데 이것도 어느 불편함이나 뭔가 잔여감이 남꺼나 하는 거 없이 정말 완전히 깔끔하게 잘 지워지더라고요. 솔직히 지우개가 어느 정도 성능만 되도 만족했을 텐데 성능이 너무 좋아서 KIJUL.. 이었습니다.
내일은 보다 호화로운 만족스러운 회사 카드를 위한 잇 템이죠.. 쭉- 쭉- 늘어나기도 하고, 이거를 매일 달고 가지고 다니면 굉장히 만족스럽고 볼 때마다 너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고무라서 단단하지만서도 동시에 말랑말랑한 매력도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굉장히 스트레스 볼마냥 매력 있는 상품처럼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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