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일본 여행을 가는 지인이 있어서 여기저기 산리오나 굿즈들을 산다고 하기래.. 하는 김에 혹시 내꺼도 사다 줄 수 있냐.. 해서 제가 그거에 맞는 돈을 주고 랜덤깡마냥 부탁했거든요.. 우리 친절한 지인분은 저의 취향을 한가득 담아서 지이인짜 골고루 알차게 담아온 게 아니겠어요? 사실 이게 끝이 아니지만.. 차분하게 하나씩 가져오면 되니까요. 확실히 제가 가서 사는 거랑은 느낌이 확실히 달라서 너무 좋더라고요. 하나씩 간닫ㄴ하게 살펴볼까요?

첫 번째입니다. 지우개인데요, 지우개 색상도 너무 예쁘고, 시나모롤 디자인이 콕 박혀 있어서 이거를 실사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당히 예쁘더라고요. 여러분은 이런 예쁜 지우개가 있으면 사용 ㅎ사ㅣ는 편인가요. 아니면 아껴놨다고 사용하지 않는 편이신가요? 저는 반반이고 이렇게 2개가 있다? 그럼 하나는 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런 귀엽고 예쁜 상품을 실제로 사용하면서 오는 만족감도 있으니까요.

두 번째입니다. 이거는 직장인들이라면 어지간하면 있느 바로 그것.. 카드를 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냥 심플한 것에 달기만 하면 약간.. 아쉽잖아요. 대신에 굉장히 도톰하고 약간은 단단하면서도 말랑말랑 말캉말캉한 시나모롤이 큼지막하게 있어서 이 아래 어떤 카드 키를 달더라도 너무 귀여울 것 같더라고요.

세 번째입니다. 동전 지갑인데요, 생각보다 너비도 있고 사이즈도 있는 편이라서 새하얀 아이라서 사용이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나.. 깔끔하게 쓰면 되니까요.. 그리고 일단 사이즈가 진짜 좀 있는 편이라 여기저기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 진짜 좋습니다.

네 번째입니다. 랜덤 마그넷인데요, 솔직히 어떤 게 걸려도 꽝이 아니고 제가 늘 말하는 키키 라라도 하나의 세트로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이거는 괜찮겠다 싶어서 구매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자석으로 되어 있는 건 딱 그냥 붙여 두기만 하면 되는 거 아시죠? 그래서 저도 굉장히 선호하는 것 중 하나가 마근세 굿즈라서 마음에 더욱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잘 안 보이겠지만 이거 머리핀..?이거든요.. 진짜 너무 예쁜 디자인이니까 나중에 랜깡할 떄 한 번 살펴보도록 해요.

마지막 여섯 번째도 랜덤인데 일단 시나모롤은 확정입니다. 2개를 샀는데 상품 뜯는데 너무 흥분해서 하나는 상자를 도저히 살릴 수가 없겠더라고요. 아무튼 그래서 이거 작은 상장 ㅏㄴ에 제가 걸린 2개를 넣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내일부터 상품들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색감들이 전반적으로는 시나모롤이 많아서 파랑~ 파랑~한 느낌이 가득하지만 상품들은 전혀 다른 종류들이 한가득이라는 거..!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들더라고요. 색감도 실제 사진처럼 예쁘고 진한 파랑 느낌입니다. 분명 파스텔 색상이지만 그 파스텔이 너무 여리여리한 것이 아니라 적당히 색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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