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시골 휴가 시리즈의 마지막인 빅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릴 적에 판 스티커라고 해서 아예 이렇게 큼지막한 곳에 아바타랑 아바타 옷이랑 있는 스티커북을 가지고 놀았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당시에 예쁜 캐릭터들과 함께 이걸 굉장히 재미있게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물론 이게 그 비닐 스티커도 아니고 디자인도 전혀 다르지만 그런 의미에서의 빅 스티커는 상당히 낯설지 않은 스티커였습니다. 총 2장으로 각기 다른 디자인이 2가지 들어가 있습니다.

첫 번째 입니다. 행복 슈퍼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 저번에 가져온 엽서 배경에 있던 슈퍼랑 굉장히 비슷하죠? 그 외에도 굉장히 다양한 디자인들이 들어간 스티커가 큼지막하게 있는데, 다른 것보다도 담장에 해바라기..? 이게 큰 것이 다이어리 구성탱이에 배경지마냥 붙이면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이외에도 빨래 건조대에 걸어놓은 것이 생각보다 큼지막한 피스들로 가득가득 채워져이다 보니까 하나의 다꾸가 아니라 동일한 주제로 최소 3~4판 정도를 할 수 있는 양입니다. 스티커 1장이 말이죠..! 아무튼 이 빨래는 솔직히 그냥 시골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빨래하고 건조대에 걸어놓거나 건조로 말리잖아요. 그럴 때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 좋아 보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엄청 다양한 음식들이 가득가득 들어 있는데요, 아주 큰 탁자도 있는 만큼 탁자 위에 다양한 음식들을 올려놓으면 된다고 하는 말인 것 같은데.. 뭐 그거는 둘째치고 음식들이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 몸통만 한 수박화채를 먹고 있는 강아지부터 강아자빙수..? 아니 이거는 빙수가 강아지 모양인 건지 강아지 위에 냅다 팥빙수를 올린 건지.. 곧 튀어나올 것만 같아요. 그리고 각종 과일 상자들과 맛있는 아이스크림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이거는 시골 테마가 아니더라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스티커들이 진짜 큼지막해서 솔직히 처음에 2장에 천 원이라 약간 다이소치고는 이건 과연 가성비라고 부를 수 있는 상품일까 하고, 잠시 고민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나 이런 것들은 생각보다는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다 떠나서 디자인이 정말 귀여웠어요. 작가님 스티커를 생각한다면 이 정도? 초 가성비 맞다 싶을 정도의 큰 피스들의 모음집이었습니다.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또 어떠한 시리즈로 돌아올까요? 바로바로.. 시골 휴가 거의 바로 다음으로 돌아온 레트로와 행운 시리즈.. 사실 다 구하지는 못해서 구한 일부라도 어차피 상품 종류는 많으니까 가져오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새로운 시즌과 상품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시골휴가_빅 유포지스티커(2매입) | 1062336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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