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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슬라이드 키링 케이스 그 세 번째, 메론 소다 (106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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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희안하게 보이는 비주얼만큼의 맛은 아니지만 메론소다라는 템이 있으면 희안하게 계속해서 구매하게 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매론 소다 버전 레트로 버전 키 링을 가져왔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예쁘기도 하고, 뭔가 저 아이스크림도 진짜 찐으로 진하고 바닐라빈이 콕콕 박혀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일 것만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더라고요. 물론 모든 레트로 키 링 소다 시리즈의 아이스크림 모양도 색감도 딱히 다르지는 않지만 희안하게 메론소다는 더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ㅋㅋ.. 사실 실제 현실에서 소다는 메론이랑 파랑 소다만 먹어봤기도 했고.. 그래서 그때 음료보다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그 기억 때문에 괜히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일단 냅다 포장지를 뜯어봅니다. 와.. 컵 바닥에 진하게 잘못 보면 이끼마냥 엄청 진한 시럽 깔린 것이 보이시나요? 진짜 생각보다 너무너무 맛있게 생겨가지고.. 실제로 먹으면 진짜 엄청 달아서 제가 꽤 여기저기서 과일맛 티를 많이 먹어 봤는데 이 메론 소다는 백날 먹어도 적응이 안 되더라고요. 더구나 저 위에 있는 바닐리 아이스크림과 섞어 먹는 건 도대체가 무슨 매력인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사진 찍는 용도로 소품마냥 사는 건 그럴 수도 있기는 한데, 그냥 온전히 음료만 즐기려고 한다? 그거는 조금 아닌 것 같더라고요. 메론 소다.. 언젠간 일본에 가서도 꼭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도 제 주변에 소수지만.. 메론소다 진짜 맛있는데 가면 그 특유의 매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자기들도 그런 가게를 많이 보지는 못했데요. 제 생각은 아무래도 시럽이 들어가는 소다 특성상 완전히 인위적인 맛이 없는 듯한 자연스러운 소다맛을 내기에는 비교적 힘들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안에는 싱그러운 푸릇푸릇 한 느낌이 잘 어울리는 저의 앙스타 차애 친구를 쏙 넣었는데 찰떡이 아닐 리 없다... 이거는 저의 출근 픽으로다가 부적으로 가지고 다니려고요.. 너무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지 않나요.. 진짜로 너무 예쁘고 깜찍하고 멋지고... 보기만 해도 행운이 잔뜩 들어올 것만 같아요 ㅎㅎ 너무 예쁘죠?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정말 찐 소다..! 소다 하면 떠오르는 영롱한 하늘색을 가져올 예정입니다. 제가 워낙 파란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진짜 찐으로 아무런 사심을 뺴고 보더라도 이제 남은 2가지 컬러가 레트로 소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거든요? 심지어 제가 매장에 고르러 갔을 떄도 꽤나 재고가 있었는데, 이 파랑색, 보라색은 딱 1개씩만 남아 있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살 양이 있어서 망정이지 이거 진짜 못 샀으면 너무 속상할 뻔했지 뭐에요.

 

 

<품번 정리표>

품명 품번 가격
아미파_슬라이드 키링케이스_레트로소다 106645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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