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레트로 키 링 소다 시리즈 중 하나인 포도 소다를 가져왔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포도 포도 한 진한 보라 색상이 가득 담겨져 있고, 어제는 시원한 느낌이 가득했다면 오늘은 시원함과 함께 달달한 느낌도 함께 느껴지는 정도라서 또 색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 버전의 소다 키 링을 좋아하지 않을 리가 없고, 더불어서 위에 하트 쿠키랑 체리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여전합니다. 사실 보라색 색감 때문에 거의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었지만서도.. 마음에는 상당히 들더라고요.

포장지를 뜯어보면 여전히 더욱 진한 각 얼음 모양이 잘 보이게 됩나다. 아무리 봐도 이 레트로 소다 슬라이드 키 링 시리즈의 킥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마로 이 각 얼음인 것 같습니다. 보라색도 자세히 보면 그라데이션이 되어 있기는 한데, 그래도 어제의 파란색만큼 진하고 한눈에 보일 정도의 그라데이션은 아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예쁘다는 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디자인이 처음 보면 아무리 봐도 향기 나는 사인펜마냥 키 링에서 향기가 날 것 같이 생기기는 했는데 제가 몇 번 맡아봤거든요(?) 전혀 냄새 안 납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정말 혹시나 하고.. 일본이면 그렇게 상품 디테일을 챙길 수도 있다 하는 생각 때문에 혹시나 하고 종류별로 다 맡아보기는 했는데 아쉽게도(?) 냄새는 안 나더라고요.

포도색상 보라색 상하면 과연 어떤 캐릭터를 해야 좋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처음에는 프세카의 마 후유라는 캐릭터가 완전 찰떡이겠다.. 머리도 완전 진한 보라색이고 하면서 그 친구를 하려고 하려고 막 뒤지다가 보니까 아무래도 이미 머리 색상이 보라색이라서 그런지 다른 색상의 배경인 것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래서 흠... 하고 있었는데. 할로윈이라고 좀비 대 탈출..? 뭐 그런 거로 해서 츠카사가 딱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전반적인 배경 색감도 그렇고 완전 찰떡이다 싶어서 바로 노선을 틀어서 이 친구를 넣어 봤는데, 원래 가로형 카드가 맞기는 한데, 이렇게 세워두니까 일부러 이렇게 나온 것 마냥 올라가고 있는 츠카사의 모습이 더 잘 보이기도 해서 괜히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하도 유튜브 추천 템으로 떠서 이건 속는 셈 치고 한 번 사봐도 되겠다 싶어서 구매하게 된 일명 본셉 기미앰플을 가져올 예정입니다.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이 함꼐 들어가 있는데, 솔직히 동결건조하면 먹는 게 주로 떠오르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그냥 앰플에 쓸 수 있게 동결 건조된 무언가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에 이거 굉장히 신기하다.. 싶어서 구매해 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상품이 괜찮더라고요. 완전 추천드립니다. ㅋㅋ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아미파_슬라이드 키링케이스_레트로소다 | 1066451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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