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돌려서 쓰는 12개월짜리 도장을 가져왔습니다. 말 그대로 달만 영어로 찍을 수 있게 되어 있는 도장인데요, 생각보다 너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패드 디자인은 January/February/ March/April/May/June/July/August/September/October/November/December 이렇게 총 12달만 딱 구성되어 있고요.
사이즈는 1.5cm x 4.5cm x 7.5cm 이렇게 되어 있고요. 스탬프 부분은 3.8 x 0.5 cm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너무 좋은 게 고무 부분 스탬프 부분을 잉크가 묻었을 때 물티슈 등으로 닦고 사용하면 최대한 깔끔하게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했던 다른 스탬프들은 잉크 패드 내장이라서 닦기도 되게 애매해서 그냥 대충 닦고 썼었는데, 이거는 그러지 않아도 되서 좋더라고요. 은근히 신경 쓰였었던 일반적인 만년 스탬프 등의 단점을 보안해 준 상품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1. 손잡이를 돌려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세요.
2. 잉크를 충분히 묻힌 후 도장을 찍어주세요.
원하는 모양을 돌려서 원하는 만큼 잉크를 묻히고 찍으면 되는데, 생각보다 음각 양각이 또렷하기 때문에 쉽게 찍을 수 있고 번짐 역시 상당히 접더라고요. 혹시 다이소에서 스탬프 패드도 사실 생각이다 하면 넙쩍한 거 사세요 ㅎㅎ... 작거나 얇은 거..? 그거는 생각보다 잘 찍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번짐이 심하고 생각보다 쉽게 마르지도 않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확실히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아무튼 제가 말한 큰 스탬프 패드 쓰시면 이럴 걱정 없이 아주 깔끔하게 찍히고 퀵 드라이 마냥 빠르게 마르는 스탬프를 사용하실 수 있고요. 물티슈로 지우고 나서는 휴질도 한 번 더 닦아 주세요. 그래야 이게 나중에 곰팡이가 피지도 않고, 보다 깔끔하게 남아있는 미묘한 잉크까지 싹 닦여 지거든요. 물론 완전히 새하얀 상태가 된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꽤 깔끔하게 된답니다.
다음에는 1~31일 자도 나와주면 좋겠는데 이거는 사실 실현 가능성이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 아무튼 일자도 나와주면 너무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 한 번에 diy 해서 찍는 거 있잖아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이전에 빈티지 종이 북마크를 샀다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다음의 아이템으로다가 구매한 종이 북마크를 또 다른 여행지..? 여행자..? 버전으로 나왔길래 한 번 구매해 봤습니다. 몽글몽글한 동화책 같은 감성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는 종이 북마크인데요, 상당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돌려쓰는 스탬프 패드 | 1058456 | 1000 |
'다이소 DAIS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운이 가득 담겨있는 장식 아크릴 커터 칼 세트 (1065082) (1) | 2026.01.14 |
|---|---|
| 여행지에서 온 동화 같은 종이 책갈피 세트 (1066007) (1) | 2026.01.13 |
| 1월 2주차 다이소 구매일지, 나의 위시들을 모아 모아.. (2) | 2026.01.11 |
| 포근하고 따뜻하며 단단한 흙의 힘 사주 토 스티커 (1072280) (2) | 2026.01.10 |
| 공간을 더 넓고 깔끔하고 사용하는 강화유리 모니터 받침대 (1048395) (1) | 202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