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포근하고 따뜻하지만 그 속의 단단함이 절로 느껴지는 흙 토 사주를 가져왔습니다. 갑자기 궁금한데 원래 흙 속에 물 들어가면 말랑말랑하게 변하잖아요? 그것처럼 한 사람이 토와 수의 기운이 있다면 실제로 흙이 변화하는 작용에 맞는 사주팔자가 되는 걸까요(?) 사실 저는 저의 사주도 잘 몰라서 이런 사주 자체를 잘 모르지만 굉장히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ㅎ
아무튼! 이제 사주 시리즈 스티커의 마지막 토 시리즈의 디자인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한 흙과 관련된 것들이 많더라고요. 비록 목은 아니지만 토지와 관련 있는 나무들도 많이 나오고요. 캐릭터도 흙 하면 떠오르는 게 흙 속에 사는 두더지와 개미들이잖아요. 그거랑 이제 갈색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테디베어! 곰돌이가 메인 캐릭터입니다. 너무너무 잘 어울리고 다양한 자연물들로 귀여운 행동들을 상당히 많이 하더라고요.

멘트들도 진짜 주옥같은 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 네 안에 터가 있다네
- 천천히 쌓여 결국 산이 되는 팔 자라네
- 땅이 열리니 일이 풀리는구나
- 천천히 크게 이룰 팔 자라네
- 대지의 기운이 네 안에 머무니라
- 네 속에 시간이 만든 단단함이 깃들었도다
<오늘의 운세> 땅이 열리니 일이 풀리는구나
- 물에 젖어도 뭉쳐지는 힘이 있도다
- 네 안의 터가 복을 부르도다
- 겉으로 순해도, 중심은 단단하구나
- 뭉치면 든든하고, 퍼지면 넓어지는 팔 자라네
- 금도, 목도 결국 흙 위에서 피어난다네
되게 다른 사주들과 연관 있는 말들이 상당히 많은 사주더라고요? 멘트가 이렇다는 것은 실제 사주적인 관점에서도 이런 요소들이 분명히 있다는 거겠죠?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이것만 봐도 충분히 그렇게 보이는 요소들이 있더라고요.
나뭇 밑둥 위를 열심히 올라가서 자기 집인 건지 무대인 건지 눈을 반짝이고 있는 곰돌이에 해바라기를 들고 수줍게 웃고 있는 곰돌이까지 어느 하나 귀엽지 않은 디자인이 없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그리고 사실 멘트가 되게 신비로운..? 분석하고 싶은 것들이 상당히 많아서 이거는 조금 더 찾아보려고 합니다. 저의 쓸떼없는 호기심을 자극해 버렸어...
멘트 중에 뭉치면 든든하고 퍼지면 넓어진다는 말이나 금도, 목도 결국 흙 위에서 피어난다는 거나.. 뭔가 최종 병기 같은 느낌을 자꾸 주고 말이죠..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제가 10시 타임에 또 어떤 걸 가져올 꺼냐면요..! 바로바로 여러 가지 간식 타임! 사실 다이소 상품들을 가져온다고 이래저래 계속해서 뒷전으로 밀리고 있던 아이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나름대로 선별해서 정말 괜찮았고 재구매 의사 있는 아이들로 고르고 골라서 소개드릴 예정이니까요. 매일 올라오는 9시 글뿐만 아니라 10시 글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사주 스티커(4매입/토) | 1072280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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