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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여행지에서 온 동화 같은 종이 책갈피 세트 (106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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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여행지에서 온 편지..? 시리즈 이름이 아무리 들어도 적응이 잘 안되는데요.. 아무튼 그 비슷한 무민 같이 핀란드 동화 감성이 가득 담겨 있는 종이 북마크를 가져왔습니다. 이게 신수정 작가님의 여행 스케치 배경이 담겨있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진짜로 보기만 해도 힐링이 절로 되는 도안이기는 합니다. 앞뒤로 즐길 수 있는 양면 북마크이기도 한데요, 앞뒤에 이어 지지기 때문에 얼핏 봐서는 이게 앞뒤가 맞나 싶을 수도 있는데 자세히 보면 다르거든요 ㅎㅎ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신수정 작가님의 시그니처인 낙서 인간이 작품 곳곳에 이스터에 그처럼 숨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하나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런 콘텐츠까지 담겨있는 종이 북마크라니.. 참을 수 없죠..

 

 

 

 

 

 

 


앞쪽..? 아무튼 첫 번째 디자인부터 살펴보자면 펑펑 눈이 오는 밤하늘부터 다양한 계절의 풍경들이 정겹게 담겨 있습니다. 분명 그림만 보면 한국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만서도 그 안에서 오는 감성적인 따스함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낙서 인간은 앞/뒷면 도안에 섞여서 랜덤하게 들어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니까 다 있기는 합니다! 앞면 뒷면 다 찾는 재미가 장난 아닙니다.. 너무 귀여워요. 어릴 적 졸라맨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했던 만큼 이것도 상당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한 번 찾아보자면 네 번째 초록 초록한 도안에서 나무를 밀고 있는 졸라맨 모양의 캐릭터가 보이시나요? 저게 바로 낙서 인간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명탐정 셜록홈즈에서 춤추는 인형이라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건이 있는데 딱 그 사건에 나오는 그림같이 생긴 게 낙서 인간이더라고요.

 

 

 


뒷장입니다. 뒷장도 앞장이랑 전반적인 무드는 비슷하나 색감도 디자인도 아주 미묘하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좀 과장해서 말해보자면 약간 두 비슷한 사진 놓고 틀린 그림찾기 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 그래서 앞뒤 구분이 확실히 되지는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좋더라고요. 다 예쁘기는 하지만 저 뭉게구름이 진짜 몽글 몽글하니 구름빵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떤 도안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크게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도안은 없지만 그래도 각자의 최애 도안은 다를 것 같더라고요 ㅎㅎ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아크릴 장식이 달려있는 커터 칼을 가져올 예정인데요, 생각보다 너무너무 이쁘고..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고민을 조금 했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커터 칼이 아니라 아크릴 장식이 달려 있는 만큼 특별하기도 하고 더구나 다른 것도 아니고 행운이 달려 있잖아요 ㅎㅎ 이거는 못 참지.. 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만큼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품번 정리표>

품명 품번 가격
여행지에서 온 편지_종이 북마크 (24매입) 10660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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