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소품샵에서 상당히 가성비 없는.. 가격으로 판매하였던 소품들이 굉장히 유사한 모양으로 다이소에 들어와서 제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보람이 있구나! 싶은 아이템들로 한 주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다른 아이템들도 있기는 한데 아무튼 이번 한 주의 메인 주제는 그렇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태그 쿠션은 워낙 여기저기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제가 기존에 쓰고 있는 게 이미 있기도 하였고, 피부가 워낙 예민하기 때문에 이거저거 한 번에 사용하지 않고 계속 쓰던 종류만 쓰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또 아시죠.. 하도 똑같은 거만 쓰다 보니 다른 걸 쓰고 싶다는 욕구가 있어서 뭘 사볼까 하다가 또 실패하면 너무 돈이 많이 아까울 것 같은데.. 심지어 팩트라는 게 가격대가 저렴한 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타사 리필제품들을 찾아보다가 다이소에 태그가 있었지! 하면서 아이브로우 사러 갔다가 이것도 냅다 업어왔다.. 이 말입니다. 근데 진짜 괜히 추천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굉장히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거는 내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우레아 풋 크림인데요. 다른 것보다 우레아 성분이 들어간 풋 크림이 필요했거든요. 근데 뭐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해서 혹시 다이소에 있으려나? 하고 보니까.. 역시.. 닉값 제대로입니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냅다 구매!

세 번째입니다. 이거는 워낙 아시죠? 말랑이인데 지퍼백에 들어가서 키 링처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또 하나에 천 원이었으면 고민 좀 했을 것 같은데 두 개에 천 원이라 냅다 구매했습니다.

네 번 째입니다. 떡 말랑이입니다! 이건 솔직히 새 하얀색이라 누가 봐도 노랗게 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비싼 돈 주고 사기는 약간 애매했는데, 여기 보니까 팔더라고요? 그리고 솔직히 이것도 가지고 놀다 보면 금방 누래 지기는 했거든요.. 하지만 뭐... 어차피 내 손때이기도 하고.. 인절미가 되나 보다 하면서 그냥 계속 쪼물딱 거리고 주기적으로 씻어주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다시 돌아오지는 않더라고요.

다섯 번 째입니다. 흑흑... 이 과일 박스 모양으로 나온 젤리도 저는 못 먹어봤고요.. 이런 키 링 소품샵에 가니까 너무 비싸서 그렇게까지 가지고 싶지는 않아서 안 샀는데 나왔더라고요? 복숭아가 뽁딱하니 아주 맛잇어 보이죠?

여섯 번째도 장난 아니랍니다. 그냥 두 개를 묶어서 가져왔는데, 한라봉에 청포도.. 그리고 샤인 머스캣까지.. 아주 그냥 세트 세트로 구매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태그 쿠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이템들을 가져올 예정입니다. 괜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추천하는 아이템이 아니더라고요. 솔직히 이 가격에 크게 기대 안 했는데 말이죠.. 역시 다이소가 화장품 가격을 평준화해주는데 아주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계속 신상품 내어주었으면 좋겠네요.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태그 듀이스킨쿠션(2호드라이트) 15 g | 1045421 | 5000 |
| 우레아10풋크림(100ml) | 1035083 | 2000 |
| 말랑이 키링(2개입)(딸기) | 1074810 | 1000 |
| 주물럭 떡모양완구(2개입) | 1068330 | 1000 |
| 미니어처 과일상자 키링(복숭아) | 1074795 | 1000 |
| 미니어처 과일상자 키링(포도) | 1074808 | 1000 |
| 미니어처 과일상자 키링(세트) | 1074793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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