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말랑말랑 찹쌀떡 주물럭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말랑말랑한 찹쌀떡이 생각나는 비주얼의 말랑이인데요, 새하얀 색이라서 만지작 하다보면 금방 손 때가 탈 것 같아서 걱정은 되더라고요. 하지만 두 개에 천 원이라 쓰다가 버려도 크게 아깝지 않을 정도더라고요. 아주 망설이지 않고 냅다 사용하는 중입니다. 조금 사용해 보니까 확실히 새하얀 색이라서 그런지 금방 색이 약간 바래?? 보이기는 하던데 그래도 딱 조그마한 떡 하나 사이즈라서 손에 딱 들어오는 것도 그렇고 쫄깃쫄깃하게 손바닥 안에 감기는 맛이 있더라고요.

뜯어보면 이렇습니다. 살짝 찐득..? 한 느낌이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엄청 찐득거려서 손에 달라붙거나 하는 건 또 아닙니다. 그냥 딱 적당하게 떡 같은 느낌..? 그리고 계속해서 만지작거리다 보면 그 약간의 찐득함마저 완전히 사라지고 그냥 맨들 맨들 한 찹쌀떡 조금 더 과장하면 가루 밀가루..? 찹쌀가루..? 아무튼 그 찹쌀떡 밖에 묻히는 가루가 잔뜩 묻어져서 맨들맨들한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이런 느낌이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손톱이 엄청 길거나 한 건 아니어서 진짜 막무가내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누르고 늘리고 찢어보고(?) 막 가지가지 해봤는데도 멀쩡한 걸 보면 내구도도 확실히 장담할 수 있을 만한 정도의 퀄리티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마감도 솔직히 어떻게 됐으려나 걱정이 되었는데 살짝 튀어나와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아주 잘 마감되어 있어서 사실 신경 안 쓰면 그다지 눈에 띄지도 않고, 만지작 플레이..?를 하는 데에도 크게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만두 말랑이 예전에 샀던 거를 나눠서 만들면 딱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두는 생각보다 그래도 약간 책상에 놓기 민망한.. 누가 봐도 만두 같은 케이스 때문에.. 아무튼 그랬는데 이거는 지우개처럼 조용히 놔두기만 하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ㅋㅋ 실제로 제 사무실 책상 위에 자그마한 서랍..? 이 있는데 거기 안에 넣어두고,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있고 없고 차이가 확실할 뿐만 아니라 가격대 역시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서 진짜 뽕 잘 뽑고 있습니다. 둘 다 사용하는 중인데 둘 중 하나도 터지지 않았답니다.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너무너무 귀여운 과일 상자 키 링을 가져올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귀엽기도 하고.. 이런 걸 너무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다이소에 이렇게 약간 하위 호환..? 버전이기는 한데, 아무튼 있을 만하나 요소들은 다 있기도 하고 퀄리티가 낮은 것도 아니며.. 생각보다 너무너무 실물이 귀여운데 가격은 천원..? 참을 수 없었습니다.
<품번 정리표>
| 품명 | 품번 | 가격 |
| 주물럭 떡모양완구(2개입) | 1068330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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