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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게이밍 디지털 용품이 한가득? 이건 무조건 종류별로 쟁여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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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나온 게이밍 관련 디지털 신상품을 한가득 가져왔습니다. 이건 무조건 일찍 가져오고 싶었는데, 이미 올릴 상품은 있고, 그럼 시간만 다르게 해서 하루에 2개씩 올리자~ 하는 생각으로 바로 가져와봤습니다. 종류가 생각보다 많기도 했는데, 엄청 특이한 색이 있는 것이 아니라 블랙이나 화이트 중에 있다 보니 편하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키보드도 알록달록, 마우스의 모양도 각양각색이라서 분명 게이밍인데, 다양하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우선 키보드부터... 굉장히 누르는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소리는 그냥 평범한? 기분 좋은 타다닥- 소리였고, 키보드 누르는 느낌이 진짜 뭐랄까.. 키보드를 누르는 느낌이면서 손가락 하나하나에 자판이 싹- 감기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게 되게 느낌이 좋았습니다. 흰색과 검은 색 모두 동일했으며, 정말 자판 색 말고 다른 점이 없는 건 당연했고요. 

아래서 빛이 나오는데, 이것도 다양한 모드로 변경이 가능했고, 기분에 따라써 저는 키보드 키캡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키보드를 바꾸면 되는! 평소에 키보드를 많이 바꾸는 사람이라서 이건 너무 좋았습니다. 수시로 소소하게 바뀌는 작업실의 인테리어에 따라, 그리고 기분에 따라서 키보드 바꾸는 게 얼마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주는지.. 바꾸는 건 몇 초 안 걸리지만, 바꾸고 나면 그렇게 행복하다구요.. 

 

 

 

다음은 마우스입니다. 총 3종류 6개가 있었는데, 다 모양이 다른데 색은 검정 흰색 이렇게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어서 부담 없는 색상 그리고 디자인은 3가지 모두가 완전히 다른 모양을 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네온 색상을 담고 있어서 게이밍 디지털 상품 같은 느낌을 물씬 가져다줍니다. 

우선 첫 번째는 어떤 패턴이라고 해야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뭔가 보물 원석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물 반짝거리는 거 캐기 전에 뭔가 저렇게 빛이 나고 저걸 캐는? 그런 느낌이라 되게 독특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두 번째는 네온인데, 진짜 미래사회가 그려지는..! 약간 로봇 같기도 하고, 신기한 디자인이면서도 유니크해 보였습니다. 금방이라도 마우스가 갈라지면서 로봇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습니다. 새로운 색감이면서 

세 번째는 양 옆에 날개처럼 달린 게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랄까.. 엄청 튼튼해 보인다고 할까요? 뭔가 방패막? 그런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이사이 조금씩 보이는 알록달록한 저 빛이 진짜 이뻐서 상품을 더 빛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상품의 외관적인 부분만 설명드렸는데요, 상품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더욱 자세한 외관, 그리고 느낌과 설명? 등을 더욱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디지털 용품들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이름 품번 가격
유선키보드(LED노출) 1045377 5000
유선마우스(LED타공모양) 1045379 5000
유선마우스게이밍6버튼(LED포함) 1045380 5000
유선마우스게이밍트랜스ver(LED포함) 1045381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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