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헬로키티가 가득한 스티커 북, 왕 크고 다양한 헬로키티!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미니미니 스티커북이라고 적혀 있는데, 그냥 다양한 사이즈의 스티커가 있는 스티커북을 가져왔습니다. 다양한 헬로키티 스티커 24장과 메모지 2장으로 구성 되어 있고, 표지부터 쨍한 표지를 가지고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는데, 구성된 아이들도 굉장히 진한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 보자마자 홀린듯 집은 이유가 있어요.

 

 

 

 

첫 번째로 헬로키티 분홍색입니다. 분홍 리본이 가득 있는 헬로키티가 가득 있습니다. 진짜 다양한 포즈로 옹기종기 있으니까 귀여움이 배가 되더라고요. 

두 번째로는 TO FROM 입니다. 귀엽고 포인트가 될만한 이름표들이 있다 보니까 굉장히 귀엽더라고요. 

 

 

 

 

세 번째로는 진짜 힙한 레트로 느낌이 가득 담겨있는 스티커입니다. 진짜 디자인이나 색감이 특이해서 한 눈에 확 들어오지 않나요? 진짜 하나하나 엄청 독특하고 특이한 색 조합과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디 다꾸에 써야되나.. 어떻게 자연스럽게 쓸 수 있을까 고민이 좀 되는 난해할 수도 있는 디자인이지만 반대로 보면 또 굉장히 새로운 느낌의 다꾸를 특색있게 할 수도 있겠죠? 

 

 

 

 

네 번째로는 이름스티커입니다. 헬로키티가 옹기종기 있다보니까 엄청 귀엽더라고요. 이름 스티커는 사실 어디쓸지 활용 까지는 못찾았는데 어디 다이어리 표지나 이런 곳에 해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디에 사용 하시겠어요?

 

 

 

 

다음은 추억의 인덱스! 이거 수첩에 붙여가지고 쓰면 정말 귀여울 것 같습니다. 작은 칸들이 있어서 작은 글자나 단어, 키워드 등을 간략하게 적어서 활용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아무 칸도 없이 캐릭터만 있어도 귀여웠겠지만, 적을 것이 있으면 더 여기저기 활용도가 높아지겠죠? 

 

 

 

다음으로는 우표입니다. 굉장히 귀엽지 않나요? 엄청 귀여운 캐릭터가 한가득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우표를 실제로 잘 쓰지는 않지만 꾸미는 용도로는 우표만큼 흔하게 붙이기 쉬운 것이 없거든요. 전반적으로 알록달록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니 그리고 이 꾸미기.. 완전 옛날 스티커북 감성 아닌가요? 팔찌 꾸미는..? 반지 꾸미는 그런 느낌이라서 되게 새로웠습니다. 이런 것이 스티커 북에 있다니.. 표지만 Y2K 감성이 아니었구나..!! 싶더라고요. 

 

 

퍼즐 맞추기! 이것도 완전 예전 어린 시절의 느낌이 뿜뿜 날만한 그때 그 시절 스티커지요? 핀셋으로 퍼즐 스티커를 하나하나씩 들어서 맞춰 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고 일단 디자인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다음주는 어떤 아이템들을 가져올까요? 사실 저도 찍어 놓고 가져올 예정 인 거는 많은데, 뭐 부터 가져와야 하나 아주 고민 중입니다.. 일단 많은 기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