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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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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애니커리어 실리콘 마스코트 볼펜 (1048981)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실리콘으로 이루어진 캐릭터 마스코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애니 커리어 중 어느 캐릭터를 가져왔을까요? 종류 별로 다 사기에는 양이 너무 많고 그래서 제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던 캐릭터 볼펜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다른 캐릭터들도 많았는데, 이상하게 우리의 웨이가 실리콘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고... 괜히 그래서 이걸로 선택하였습니다.   바로바로 웨이! 스튜어디스이자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토끼입니다. 귀엽고 마세멜로우 같은 연분홍의 색감과 실리콘 마스코트와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구매했는데요, 그만큼 마음에 들긴 하더라고요. 엄청 귀엽죠? 실리콘이라 말캉말캉하기도 합니다. 귀여움이 배가 되는 것 같달까요? 너무 잘 어울리죠? 개인적으로 애니커리어 인형도 ..
다이소 제노 젤리 샤프 세트가 나왔다고? (1051092)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보라색이고 젤리라서 보자마자 이건 사야 돼! 하고 데려온 샤프를 가져왔습니다. 샤프심과 샤프가 세트이기도 하고, 보라색이 너무 이뻐서 이건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라색을 좋아하기도 하고, 더불어서 젤리라서 장기간 사용해도 손이 편-안- 할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도 보이는 것만큼 상당히 편합니다. 저는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뜯어보면 이렇게 심플하게 샤프와 샤프심이 세트로 들어가 있습니다. 0.5이지만 B 샤프심인 만큼 큰 짙은 필기 역시 가능합니다. 저도 어느 순간 부터는 HB가 아닌 B나 2B를 주로 쓰더라고요. 물론 가끔 그 연필의 감성이 좋아서 그걸 사용할 때도 있고 말이죠. 아무튼 이것도 그거랑 비슷한 감성으로다가 도톰하니 잘 잡아서 사용할..
7월 4주차 구매일지 다양한 종류의 필기구와 타자형 계산기까지..? 이게 다이소??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양한 필기구류와 계산기와 메모지 그리고 팬톤 시리즈 충전기까지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들이자 동시에 저의 감성을 제대로 자극했던 아이템들을 가득 데려 왔습니다. 하나하나 정말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들었던 것들입니다.     우선 첫 번째로 두툼한 바디 샤프 세트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보라색이라는 점에서... 합격..! 보라색 젤리 샤프라서 너무 이쁘고 잘 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이천 원이지만 샤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샤프심도 함께 있다 보니까 더 활용도가 좋을 것 같았고 말이죠.    두 번째는 실리콘으로 된 애니커리어 마스코트 캐릭터가 붙어 있는 마스코트 볼펜입니다. 사실 실리콘으로 되어있다보니까 때가 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고민을 좀 했었는데요. 웨이..
다이소 볼륨 마스카라 그 성능은? #볼륨속눈썹 (1018038)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속눈썹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는 볼륨 마스카라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제가 마스카라를 평소에 애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사유로 쓸 일이 많아서.. 기존에는 늘 마스카라 다 못쓰고 유통기한이 지나고 버렸기에... 가볍게 쓰려고 다이소에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통을 보면 LOVELY MAKEUP이라고 적혀있고, 볼륨 전용 마스카라라고 적혀있습니다. 사실 마스카라를 하는 이유는 눈매가 조금 더 또렸해 보임과 동시에 눈이 조금 더 커 보이라고 속눈썹 강조를 위해 하는 것인 만큼, 두 가지 중 볼륨 마스카라를 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열자마자 마스카라 특유의 매직 냄새..? 인지 아무튼 누가봐도 화학약품 같은 그런 냄새가 나거든요? 마스카라가 달달하거..
다이소 태그 브로우 펜슬 , 얇고 그리기 쉬워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 (1045432)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태그 브로우 펜슬을 가져왔습니다. 3가지 색상이 있으며 저는 그중에서도 잘 어울리는 색상이었던 라이트 브라운을 가져왔습니다.    옆에 태그 슬림 브로우 펜슬이라고 적혀 있으며,    쉽게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솔이 있는데, 이것도 이 펜에 맞게 얇게 나와서 여러 번 그어도 자연스럽게 연출이 될 것 같았습니다.    대망의 얇은 브로우! 보이시나요? 기존에 사용하던 것은 이것의 1.5배 정도 되었는데, 그거는 솔직히 한 번 잘못 그으면 다시 지우거나 심지어 깔끔하게는 안 지워져서 불편했는데, 이거는 솔직히 한 두 번 잘못 그어도 티도 안 날 뿐만 아니라 되게 자연스러운 눈썹처럼 되서 완전히 제가 원하는 모양을 디테일하게 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와... 주변에서 추천을..
다이소 수채화처럼 맑게 물드는 멀티 컬러밤 03 멜로우 (1048918)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정말 너무너무 기대했지만 동시에 어디에 파는지 보이 지를 않아서 살 수가 없었던... 아이템을 가져왔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보았을 때는 사실 01번 선셋이었나? 그게 더 예뻐 보여서 당연히 그걸 사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샘플 꺼내 놓은 거 보니까 03번이 저에게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저에게 있어서 활용도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03 멜로우 색상 구매했습니다.    동그라한 무광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리는 것도 굉장히 쉽게 열리고 작아서 너무 귀엽고 뭐랄까 언틋 잘못 보면 장난감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귀엽다는 거죠~~   이렇게 뭔가 푸딩팟이 생각나기도 하면서.. 요즘 뭔가 이렇게 조그마한 화장품에..
다이소 신상 팬더 캐릭터와 함께하는 오므라이스&만두 (1055140)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새로 나온 팬더 캐릭터 주제로 나온 오므라이스와 만두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디자인 보자마자 이건 사야 돼! 싶었을 만큼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팬더라는 소재가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가는 귀여움도 있고, 나아가서는 큰 스티커부터 작은 스티커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귀여운 디자인들이 한가득 있다 보니까..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세히 보고 싶어서 하얀 종이 위에 스티커 도안을 올려놓고, 한 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오므라이스와 팬더 주제로 이루어진 스티커입니다. 메론소다도 중간에 있고요. 그 외에도 다양한 케찹 빨간색 붉은색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케찹을 들고 있는 아이나 포크를..
다이소 입체 하트 키스컷 마스킹 테이프 (1053746)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또다시 나온 새로운 다이컷 마스킹 테이프를 가져왔습니다. 이거 말고 다른 종류도 있다고 들었는데 아닌 걸까요? 도대체가.. 보이 지를 않습니다. 아무튼 제가 갔던 곳에는 이거밖에 없었고, 그래서 이거라도 일단 사 왔습니다.. 흑흑.....    하나씩 패턴을 살펴 볼까요? 꽤나 패턴이 길어서 자세히 보려고 흰 종이에 올려둔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크기도 디자인도 색상도 각양각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그 활용도는 더욱 무궁무진합니다. 큼지막한 하트부터 자그마한 하트 그리고 화살이 꽂힌 하트에다가 중간중간 포인트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자그마한 별들이 촘촘하게 박혀 있으니 훨씬 포인트가 됩니다. 색감도 굉장히 다채롭고, 특정 주제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 아니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