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DAISO (9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소 모조지 스티커 시리즈 그 첫 번째, 인형 스티커 (1062334)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 모조지 스티커 시리즈의 첫 번째 인형 테마를 가져왔습니다. 여러분은 인형 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인형 하면 동물 인형이 먼저 떠오르는데, 다이소 기존에 나왔던 인형 테마의 마스킹 테이프에는 사람 인형 밖에 없어서 약간 아쉬웠거든요. 그 뒤에 나왔던 거는 아예 인형 실사 느낌이었고 말이죠.. 이런 그림 느낌으로 나오는 마테 혹시 나온 적 있는데 제가 못 발견 한 거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가 정리했었던 마테 스크랩 북도 쭉 봤는데 저는 딱히 안보이더라고요. 모조지 스티커 여도 예외는 없다..! 사실 일반 스티커가 더 원가가 비싼지 모조지 스티커가 더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2가지 디자인이 각 2매씩 총 4장이 천원이라.. 3월 4주차 다이소 구매일지, 쏟아지는 모조지 사이에서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3월 4주 차 다이소 구매일지 한 번 살펴볼까요? 이번에는 모조지 스티커가 정말 많이 나왔더라고요. 진짜 저의 다꾸 인생은 잇템 몇 가지를 발견하기 전과 후 시점으로 나뉘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이제 모조지 스티커거든요. 처음에는 굳이 저걸 사는 이유가 뭘까 글은 글이고 스티커는 스티커인데, 그 위에 굳이 글자를 써서 예쁜 스티커의 모양을 가릴 필요가 있는 걸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아니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이 말입니다. 엄청 편하고 다꾸라는 게 사실은 글을 쓰는 것이 주목적이잖아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렇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글과 스티커가 진짜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지게 하는 아이템 중 하나가 모조지 스티커입니다. 최고에요.. 첫 번째입니다.. 다이소 2025 봄봄 시리즈 그 네 번째, 메모가능 벚꽃 스티커 (1062556)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봄봄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제가 너무너무 힘들게... 구한 메모 가능 벚꽃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일명 모조지 스티커이죠 코팅이 되어 있지 않고 정말 어떤 종류의 펜으로 써도 잘 써지는 스티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런. 데. 디자인이 진짜 하나하나 다 다르게 구성되어 있거든요? 한 판 한 판 완전히 겹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예쁘더라고요... 완전히 마음에 들어요.. 2가지 디자인이 각 2매씩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천 원 입니다. 첫 번째 장은 꽃보다는 글씨를 적을 수 있을 만한 네모난 모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경들이 크고 작은 꽃들로 다채로운 모양이되 색감은 분홍 빛이라서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다꾸에 제목 할 때 이거 딱.. 다이소 2025 봄봄 시리즈 그 세 번째, 벚꽃 금박 스티커 (105953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벚꽃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그것도 일반적이 스티커가 아니라 무려 금박이 박혀 있는 실사와 일러스트 사이 어딘가의 감성인 벚꽃 금박 스티커라고요! 금박이 너무 대놓고 나 금박이야!라고 하면 어딘가 촌스러운 느낌이 날 수 있는데, 이건 그런 거 없이 분홍색인데 은은하게 금빛이 나뭇가지 같은 부분에 은은하게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우선 디자인을 꺼내보면 2가지 디자인이 2매씩 전체 4장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4장의 천원.. 다이소 하면 아주 익숙한 가성비 스티커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스티커 단가 어떻게 하는 건지 다이소는 진짜 생태계의 독점종(?)이 아닐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다양한 테마의 문구 많이 사는 것.. 다이소 2025 봄봄 시리즈 그 두 번째, 벚꽃 점착 메모지 (105953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 벚꽃 시리즈 그 두 번째, 대망의 점착 메모지입니다. 아니 근데 저는 패키지에 대문짝만 하게 적혀 있는 60*80 mm라는 걸 못 보고 이게 디자인만 보고 나눠져 있는 2가지의 메모지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자세히 보니까 그냥 하나의 메모지인데 두 가지 디자인인 것처럼 생겼던 것... 저만 착각했던 것이었어요.. 아무튼 뭐 잘라 쓰거나 하면 되죠? 디자인 자체가 확실히 나눠진 선은 보이니까요! 한 개로 쓸 수도 있고 두 개로 쓸 수도 있는 것이 완전 럭키비키잖아요! 천 원으로 무려 3가지나? 아주 다양한 메모지 활용을 할 수 있다는 느낌! 아니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도 그렇지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선은 없고 은은한 무드의 분홍 빛으로 다이소 봄봄 시리즈를 그대.. 다이소 2025 봄봄 시리즈 그 첫 번째, 벚꽃 키스컷 마스킹 테이프 (1059532)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 2025년에는 돌아오나 안 돌아오나 잠시 기다렸던! 그리고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여전한 아름다운 분홍색 꽃들을 한가득 담아 돌아온 봄봄 시리즈입니다. 그 첫 번째 봄봄시리즈의 시작은 키스컷 마스킹 테이프입니다. 다이소에서 어느 순간부터 키스컷이나 모조지가 정말 많이 나오지 않나요? 제가 키스컷이랑 모조지가 완전히 취향이고 많이 쓰는 사람인지라 그게 없으면 다꾸를 시작할 때 흥이 좀 떨어지는...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고 봐야 하는 그런 아이템인지라 키스컷만 보면 사재기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럼 한 번 본격적으로 디자인을 한 번 살펴볼까요? 쫙 펴서 4컷 사진 앨범이죠? 여기에다가 넣으면 딱입니다. 한 패턴이 꽤나 길어서 앨범을 아주 살짝 넘칠 듯 안넘치는.. 3월 2주차 다이소 구매일지, 이번 년도에는 어떤 봄봄 시리즈로 돌아왔을까?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이번 2025년도 봄봄 시리즈의 신상품을 가져왔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상품들이 나오기는 했는데, 그중에서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스티커와 마스킹 키스컷 테이프 그리고 점착 메모지까지 알차게 하나하나 구해왔습니다. 다들 한 매장에서 구한 건 아니고요. 정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하나씩 드래곤볼 하듯이 모은 거라서 더 애정이 가더라고요. 첫 번째입니다. 키스컷 마스킹 테이프인데요, 진짜 하나하나 보시면 알겠지만 다 디테일한 디자인들이 조금씩 다 다르고, 디테일함이 살아 있어서 어디 다꾸에다가 붙이더라도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진짜 고급스러움이 물씬 나는 실사와 일러스트 그 경계에 있는 그런 감성의 스티커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점착 메모지인데요, 보자마자 이.. 하이큐!! X 다이소 레전드 콜라보 그 여섯 번째, 클리어 카드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아주아주 커다란 클리어 카드를 가져왔습니다. 무려... 15*10cm의 대왕 클리어 카드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커다란 카드 보신 적 있으신가요? 1장만 들어 있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아니 이 패키지를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얇아서 굿즈가 들어 있는 건 맞겠지..? 싶었고 사이즈가 꽤나 커 보여서 L홀 더려나..? 했다니까요. 그리고 저 글 쓰면서 발견한 건데 우측 상단에 사이즈가 적혀 있기는 하더라고요.. 정확한 사이즈는 패키지에 적혀 있는 걸 보셔도 되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뜯으면 냅다 패키지 사이즈만한 클리어 카드가 한 장씩 들어 있습니다. 캐릭터는 둘이 겉모습으로만 봤을 때 완전히 상반된 캐릭터처럼 보여서 되게 잘 나왔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일단 같은 학.. 이전 1 2 3 4 5 6 7 ··· 12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