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마스킹 테이프 블루 리본 감성적인 파스텔 블루로 사로잡은 레이스 감성 (1055145)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블루리본 테마로 나온 마스킹 테이프를 가져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총 3가지가 있으며, 리본이랑 다이아몬드 그리고 여러 가지 활용도 높은 패턴으로 이루어집니다. 사실 이렇게 보는 것보다 실제로 종이에 붙였을 때 수채화스러운 느낌이 확 살아나면서 이 마스케어 테이프의 진정한 매력이 확 살아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리본과 하트가 번갈아 가면서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색상은 상당히 파스텔 색감과 수채화 같은 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색채라서 어쩌면 평범할 수도 있는 디자인에 매력 포인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다이아몬드로만 구성 되어 있으면 약간 평범하고 무난했을 수도 있는 테마를 바로 끝에 리본을 달아주면서 확- 그 매력을 배로 끌어올려주고 있습니다. 잘못 보면 운동화 끈 같다 싶기도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무늬 패턴만큼은 세로로 활용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세로와 가로 활용 시 각자만의 특이하지만 확실한 매력들이 존재하거든요. 

세 번째입니다. 무난한 레이스로 안에 글씨 스티커를 붙이거나 작성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서 고양이를 활용한 여러 도장..? 실링 왁스...? 아무튼 그 비슷한 것들이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종류도 많고, 디테일 함이 살아있는 만큼 하나씩 제대로 보시고 활용하고 싶은 걸 골라서 그것만 잘라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예쁘더라고요. 그냥 딱 그 부분만 잘라도 좋지만, 모양에 따라서 자른 후에 키스컷 스티커처럼 활용 하시는 것도 꽤나 예쁘니까 추천은 드리지만 가위질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원하는 부분 정도만 잘라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양이가 다양한 자세를 하고 있는 것도 굉장히 킬링 포인트이니까요.. 이것도 포인트처럼 잘라서 하나하나 붙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은은하게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연한 색상과 반대로 강렬한 귀여움을 가지고 있는 패턴이라서 더욱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저는 일단은.. 기본적으로 강아지 파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가 이렇게 귀엽게 보인다? 객관적으로 디자인이 상당히 잘 뽑힌 것ㄹ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품번 정리하게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토마토라는 어찌 보면 평범할 수 있는 주제로 다양한 색상을 활용하여 나온 신기하고 활용도 높은 마스킹 테이프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토마토라고 하면 쨍한 색상만 나올 것 같지 않으셨나요? 일단 이 친구는 아닙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예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나왔습니다. 내일 한 번 패턴 하나하나 제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이름	품번	가격
마스킹 테이프(15/30 mmX4 m)(3개입)블루리본	105514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