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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DAISO

다이소 4월 1주차 구매 일지, 신상 스티커와 뒷북 겨울 옷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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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의 상품군들로 한 주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사야 됐던 것, 사고 싶었던 것, 신상품 이렇게 나눠지는 것 같은데요. 태블릿 파우치는 기존에 빨강, 검정색 밖에 없어서 새로운 색감이 필요하여 사야 됐던 것, 겨울 집업은 우연히 구했던 사고 싶은 것, 마지막으로 집게나 클립, 스티커들은 진짜 신상품이라 냅다 구매한 상품들입니다. 


 

 

 

첫 번째입니다. 제가 아이보리나 하얀 계열의 옷이 많이 없는데, 그 이유가 제 피부가 좀 까만 편이기 때문인데요. 이걸 보니까 완전 하얀색은 아니고 아이보리 컬러라서 적당하게 제가 입어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피부에 대어 보았을 때도 오히려 화사해 보이는 편이라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귀여운 곰돌이 집게 클립인데요, 진짜 귀여운 곰돌이 3마리가 갸웃- 하고 있는 모양의 귀여운 집게라서 일하다가 쓰면 참 좋을 것 같더라고요. 두께도 꽤나 두꺼운 종이까지 집을 수 있고 힘도 꽤나 있는 편이라서 예쁜 쓰레기가 아니라 예쁘고 유용한 집게였답니다. 

 

 

 


세 번째입니다. 원래 다이소에 네일용으로 나온 네일 핀셋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여기 보니까 스티커 핀셋이라고 아예 각잡고 나와 주었더라고요. 아쉽게도 다른 색상은 없고 이거 한 색상 밖에 없는 것 같은데 맞죠? 확실히 네일 용도가 아니고 애초에 스티커 용도로 나온 것이어서 그런가 확실히 뾰족하고 집게의 틈 사이도 완벽하게 들어맞아서 사용에 굉장히 용이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뽀용- 뽀용 튀어 나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3D 캐릭터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 중간중간 컨페티들도 눈에 들어오지만 그것보다도 더 핵심인 것은 귀여운 캐릭터들인 것 같습니다. 진짜 폰케이스 꾸미기 용도로 써도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케이스티파이 저리 가라 일 것 같았습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보자마자 진짜 신박하다! 싶었습니다. 미니 스티커인데요, 한칸 한 칸 뜯을 수 있는 것도 있고요. 디자인도 다 다른데 무려 4가지 디자인이 2장씩 총 8장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도 구매 포인트였습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요즘 데님, 청 이런데에도 흠뻑 빠져 있는 사람인지라서..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제 품번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겨울 옷을 시작으로 상품 하나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게 나온 지는 한참 됐는데 이제야 가져온 이유는 이상하게 매장에 잘 안보이더라고요? 그러다가 제가 옷에 뭐가 묻어서 우연하게 간 매장에서 티나 보려고 갔다가 냅다 이게 있길래 이걸로 구매하였습니다. 진짜 퀄리티가 절때 오천 원으로 나올 수 있는 퀄리티가 아니었고요. 당연히 옷의 질, 촉감 다 너무 좋아서 추천템으로 가져와야겠다 싶어 쓰레기통에 버린 택을 급히 꺼내서 품번 품명을 기록했다는 거 아닙니까.. 아무튼 내일은 이 화제의 잇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품번 정리표>

품명 품번 가격
기본플리스긴팔(M/아이보리) 1056547 5000
곰돌이집게클립(3개입)1000 1048575 1000
곡선형 스티커 핀셋 1051875 1000
3D 디자인스티커(4매입) 1060370 1000
미니데코스티커(8매입) 1061231 1000
디즈니_위니더푸_태블릿파우치 1025013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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